10년 만에 만난 '응팔' 패밀리…류준열·혜리, 재회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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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이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이 가운데 과거 연인이었던 배우 류준열과 혜리의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배우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김성균, 최무성과 혜리, 류혜영,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고경표, 이동휘 등이 총출동해 쌍문동 가족의 재회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이 작품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류준열과 혜리는 지난 2017년 8월 공개 열애를 선언했으나 2023년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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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이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이 가운데 과거 연인이었던 배우 류준열과 혜리의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tvN은 오는 19일 '응답하라 1988 10주년'이 첫 방송된다고 지난 1일 공식 발표했다.
'응답하라 1988 10주년'은 '응팔' 출연진이 10년 만에 다시 모여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은 특집 예능 프로그램이다. 배우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김성균, 최무성과 혜리, 류혜영,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고경표, 이동휘 등이 총출동해 쌍문동 가족의 재회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특히 10주년 MT 현장이 담긴 사진 속 혜리는 작품 속 덕선이르 떠올리게 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극중 택이 역으로 분했던 박보검의 어깨에 손을 두르는 등 친근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가운데 오랜 기간 공개 연애를 이어왔던 류준열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러나 지난 1일 tvN 공식 채널에 업로드된 '쌍문동 가족들이랑 여행 가는 덕선이에게 필름 카메라를 줬더니'라는 영상 속에는 류준열의 모습이 포착되며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영상 속 나영석 PD는 "혹시 여행 가서 이 카메라 좀 찍어주실 수 있냐. 이걸로 나중에 저희가 영상을 좀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혜리는 일회용 필름 카메라를 받고 "좋다"며 웃어 보였다. 나 PD는 "혹시 어디로 가냐?"고 물었고 혜리는 "쌍문동 가족들이랑 강원도 간다"며 카메라로 촬영하는 포즈를 취했다. 이어 혜리가 직접 찍은 필름 사진들이 공개됐다. 혜리가 직접 찍은 사진 속에는 류준열과 라미란, 김성균, 안재홍 등이 함께 담겨있었다.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레트로 코믹 가족극을 그린다. 극 중 고등학생 성덕선(혜리 분)의 미래 남편을 찾는 이야기로 극이 전개됐다. 지난 2015년 11월부터 방영된 작품은 당시 최고 시청률 18.8%(닐슨코리아·기준)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이 작품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류준열과 혜리는 지난 2017년 8월 공개 열애를 선언했으나 2023년 결별했다. 다음 해인 2024년 3월, 류준열과 배우 한소희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류준열의 환승 이별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혜리는 자신의 계정에 "재밌네"라는 글을 게재했고, 한소희 역시 의미심장한 사진을 올리며 두 사람 사이 간접적인 신경전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앞으로 공개될 예정인 해당 프로그램에는 혜리와 류준열 두 사람의 재회 모습이 전파를 탈지 주목되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tvN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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