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장타퀸' 이동은, LPGA Q-시리즈 첫날 4위…방신실·이정은6·리슈잉은?

하유선 기자 2025. 12. 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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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이동은(2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출전권이 걸린 2025 LPGA 퀄리파잉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순조롭게 첫발을 디뎠다.

이동은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클럽 내 크로싱스 코스(파72·6,664야드)에서 LPGA Q시리즈 최종전 1라운드를 치렀고,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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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LPGA 퀄리파잉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1R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출전권이 걸린 2025 LPGA 퀄리파잉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Q-시리즈 최종전)에 출전한 장타자 이동은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LPGA 엡손투어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장타자 이동은(2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출전권이 걸린 2025 LPGA 퀄리파잉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순조롭게 첫발을 디뎠다.



 



이동은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클럽 내 크로싱스 코스(파72·6,664야드)에서 LPGA Q시리즈 최종전 1라운드를 치렀고,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공동 4위.



 



이번 대회는 전날 1라운드 경기가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폭우를 동반한 기상 악화로 1라운드 경기가 순연되었다.



 



추운 날씨 속에서 이날 10번홀(파4)부터 티오프한 이동은은 버디로 기분 좋게 시작한 뒤 16번홀(파5) 버디를 보태 전반에 2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 3번(파4)과 4번홀(파5) 연속 버디를 잡아낸 이동은은 5번홀(파4)에서 유일한 보기를 범했으나, 6~7번홀 연속 버디로 만회했다.



 



이동은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평균 드라이브 거리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올해 장타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방신실(21)도 크로싱스 코스에서 1라운드를 진행했고, 버디 4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엮은 기복을 보였다. 이븐파로 공동 46위다.



 



방신실은 3번홀과 4번홀 연속 버디로 순항하는 듯했으나, 5번홀(파4) 더블보기로 흔들렸다. 7번홀(파4) 버디로 반등하는 듯했지만, 다시 8번홀(파3)과 9번홀(파4)에서 연달아 보기를 적었다. 



1오버파 60위권으로 밀린 방신실은 이후로 파를 이어간 끝에 17번홀(파3) 버디를 낚으며 2라운드를 기약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출전권이 걸린 2025 LPGA 퀄리파잉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Q-시리즈 최종전)에 출전한 장타자 방신실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LPGA 엡손투어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장효준과 윤민아는 나란히 2언더파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장효준은 폴스 코스(파71·6,643야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4개를 엮었고, 윤민아는 크로싱스 코스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써냈다.



 



작년에도 LPGA Q시리즈 최종전에 나왔던 신비는 크로싱스 코스에서 1타를 줄여 공동 30위로 출발했다.



 



이정은6와 주수빈은 폴스 코스에서 똑같이 2오버파를 쳐 공동 75위에 머물렀다. 이정은6는 초반 1~3번홀 3연속 보기를 적은 뒤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추가했다.



 



이밖에 올해 KLPGA 정규투어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리슈잉(중국)은 1오버파 공동 6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크로싱스 코스에서 8언더파 64타를 몰아친 리아 존(캐나다)이 1라운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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