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돌아온 맥그리거, 하빕 제자 마카체프 사냥 예고…“역사상 첫 트리플 챔피언 원한다” [UFC]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2025. 12. 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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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가 돌아왔다.

맥그리거는 '블러디 엘보우'와의 인터뷰에서 이슬람 마카체프와의 잠재적 맞대결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나는 동기부여가 충분하다. 웰터급 벨트에 반드시 도전하고 싶다. 그리고 트리플 챔피언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마카체프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제자로 과거 맥그리거와 하빕의 라이벌리에 대한 부분을 직접 지켜봤다.

맥그리거와 마카체프의 악연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분명 스토리 라인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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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가 돌아왔다.

맥그리거는 UFC의 리빙 레전드이자 이 단체의 역사를 바꾼 주인공이다. 물론 지금은 옥타곤을 떠난 지 4년이 넘었으나 그는 돌아왔고 목표는 뚜렷하다.

맥그리거는 최근 내년 열리는 UFC 백악관 대회 출전을 예고한 바 있다. 마이클 챈들러가 그의 유력한 상대로 언급되고 있으나 변화의 가능성도 존재한다.

맥그리거는 UFC의 리빙 레전드이자 이 단체의 역사를 바꾼 주인공이다. 물론 지금은 옥타곤을 떠난 지 4년이 넘었으나 그는 돌아왔고 목표는 뚜렷하다. 마카체프와의 맞대결, 그리고 트리플 챔피언이다. 사진=아레나 SNS
물론 맥그리거는 당장 복귀에만 집중하지 않았다. 그는 옥타곤으로 돌아오는 데 있어 확실한 동기부여가 있고 그건 바로 웰터급 챔피언, 즉 UFC 역사상 첫 트리플 챔피언이 되는 것이다.

맥그리거는 ‘블러디 엘보우’와의 인터뷰에서 이슬람 마카체프와의 잠재적 맞대결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나는 동기부여가 충분하다. 웰터급 벨트에 반드시 도전하고 싶다. 그리고 트리플 챔피언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맥그리거가 마카체프를 언제, 어디서 원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당장 매치업이 되는 것도 무리가 있다. 마카체프는 최근 잭 델라 마달레나를 꺾고 웰터급 제패, 더블 챔피언이 됐다. 반면 맥그리거는 더스틴 포이리에에 패배한 후 긴 시간 동안 옥타곤을 떠났다.

맥그리거는 ‘블러디 엘보우’와의 인터뷰에서 이슬람 마카체프와의 잠재적 맞대결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나는 동기부여가 충분하다. 웰터급 벨트에 반드시 도전하고 싶다. 그리고 트리플 챔피언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사진=MMA 정키 SNS
중요한 건 맥그리거가 긴 공백에도 여전히 전사의 심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 여기에 마카체프와의 매치업은 UFC가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흥행 카드라는 것이다.

마카체프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제자로 과거 맥그리거와 하빕의 라이벌리에 대한 부분을 직접 지켜봤다. 맥그리거와 마카체프의 악연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분명 스토리 라인이 존재한다.

맥그리거는 “좋은 경기, 좋은 난전이 될 것이다”라며 “마카체프는 정말 좋은 경기력을 보였고 그가 용기를 보이며 체급을 올린 건 인정해야 할 부분이다. 그래서 기대된다.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 다시 경쟁 속으로 들어간다”고 말했다.

맥그리거는 조제 알도를 꺾고 페더급을 제패한 뒤 라이트급으로 월장, 에디 알바레즈를 무너뜨리며 더블 챔피언이 됐다. 이후 하빕과 포이리에에게 무너지며 옥타곤을 떠났으나 그의 화끈한 퍼포먼스, 그리고 환상적인 마이크웍은 여전히 대체하기 힘든 레벨이다. 사진=코너 맥그리거 SNS
한편 맥그리거는 자신의 복귀전이 될 백악관 대회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그는 ”상대가 누구든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UFC가 결정할 일이다. 나는 신경 쓰지 않는다. 그저 복귀하고 싶다. 내 실력을 보여주고 싶어 미치겠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백악관 대회는 계속된다. 지금은 최종 확인만 기다리고 있다. 아마 2월에 연락을 주면 계약 협상 및 매치메이킹 절차를 진행할 것이다. 나는 하루에 2번 훈련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맥그리거는 조제 알도를 꺾고 페더급을 제패한 뒤 라이트급으로 월장, 에디 알바레즈를 무너뜨리며 더블 챔피언이 됐다. 이후 하빕과 포이리에에게 무너지며 옥타곤을 떠났으나 그의 화끈한 퍼포먼스, 그리고 환상적인 마이크웍은 여전히 대체하기 힘든 레벨이다.

맥그리거와 챈들러는 백악관 대회에서 맞대결을 펼칠 수 있을까. 사진=MMA 타임 SNS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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