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기름값 6주 연속 오름세… "다음주 하락 전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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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의 평균 가격이 6주 연속 상승세다.
국제유가 변동은 보통 2-3주 뒤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유가가 여전히 높지만, 상승세는 크게 꺾인 상황"이라며 "국제 휘발유 가격과 경유 가격이 최근 2주간 하락함에 따라 다음 주 국내 기름값은 소폭 하락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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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의 평균 가격이 6주 연속 상승세다.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11월 30일-12월 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ℓ당 1.7원 오른 1746.7원이다.
충청권은 대전 1735.4원, 세종 1739.2원, 충남 1751원, 충북 1750.8원이다.
경유는 전주 보다 2.5원 오른 1662.9원이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과 러시아 간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협상 교착, 미국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 기대 확대 등으로 상승했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0.3달러 오른 63.7달러로 조사됐다. 국제 휘발유는 2.0달러 상승한 79.7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1.0달러 내린 86.5달러다.
국제유가 변동은 보통 2-3주 뒤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유가가 여전히 높지만, 상승세는 크게 꺾인 상황"이라며 "국제 휘발유 가격과 경유 가격이 최근 2주간 하락함에 따라 다음 주 국내 기름값은 소폭 하락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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