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환, 남아공 둘째날 5위로 도약 [DP월드투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유럽 무대 진출의 기회를 잡은 이정환(34)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이틀째 경기에서 톱5에 진입했다.
이정환은 5일(현지시간) 남아공 선시티의 게리플레이어 컨트리클럽(파72·7,885야드)에서 열린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총상금 600만달러) 2라운드에서 깔끔하게 4개 버디를 솎아내 4언더파 68타를 써냈다.
남아공 선수 중에는 크리스티안 베자위덴하우트가 공동 3위(9언더파)로 가장 높고, 개릭 히고는 이정환과 동률인 공동 5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올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유럽 무대 진출의 기회를 잡은 이정환(34)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이틀째 경기에서 톱5에 진입했다.
이정환은 5일(현지시간) 남아공 선시티의 게리플레이어 컨트리클럽(파72·7,885야드)에서 열린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총상금 600만달러) 2라운드에서 깔끔하게 4개 버디를 솎아내 4언더파 68타를 써냈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친 이정환은 6계단 상승한 공동 5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이번 대회는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2026시즌 일정으로 진행되며, 이정환은 새 시즌 들어 첫 출격이다.
이정환은 2라운드 출발이 좋았다. 1번홀(파4)에서 약 6m 퍼트로 첫 버디를 낚은 데 이어 2번홀(파5) 1.2m 남짓한 버디를 보탰다.
파5인 9번홀과 10번홀에선 2.8m, 0.6m 거리에서 연달아 버디를 잡았고, 이후로는 파 세이브를 이어갔다.
이날 3타를 줄인 크리스토퍼 레이탄(노르웨이)이 이틀 연속 리더보드 최상단을 달렸다. 하지만 5타를 줄인 아드리앵 사디에(프랑스)가 1타 차로 추격 중이다.
세계랭킹 13위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합계 5언더파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호블란은 올해 3월 발스파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7승을 기록했다.
남아공 선수 중에는 크리스티안 베자위덴하우트가 공동 3위(9언더파)로 가장 높고, 개릭 히고는 이정환과 동률인 공동 5위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시우, 호주 오픈 둘째날 7위로 선전…맥길로이도 상승 [DP월드투어] - 골프한국
- 송영한, 일본 최종전 JT컵 둘째날 단독 2위…이상희 11위 [JGTO] - 골프한국
- '한국선수 없는' 히어로 월드챌린지…셰플러, 2R서 선두와 1타차 [PGA]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