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일본 최종전 JT컵 둘째날 단독 2위…이상희 11위 [JGTO]

백승철 기자 2025. 12. 6. 0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025시즌 최종전에서 산뜻하게 출발한 송영한(34)이 난도 높은 둘째 날 선두에서 내려왔다.

송영한은 5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7,002야드)에서 열린 제62회 골프 일본 시리즈 JT컵(총상금 1억3,000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적었다.

첫날 7개 버디를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던 송영한은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를 기록, 단독 1위에서 단독 2위로 밀려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 일본 시리즈 JT컵 2R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025시즌 최종전 '골프 일본 시리즈 JT컵'에 출전한 송영한, 이상희 프로.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025시즌 최종전에서 산뜻하게 출발한 송영한(34)이 난도 높은 둘째 날 선두에서 내려왔다. 



 



송영한은 5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7,002야드)에서 열린 제62회 골프 일본 시리즈 JT컵(총상금 1억3,000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적었다.



 



첫날 7개 버디를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던 송영한은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를 기록, 단독 1위에서 단독 2위로 밀려났다.



이날 2타를 줄인 오기소 타카시(일본)가 공동 2위에서 선두(7언더파 133타)로 올라서면서 송영한을 1타 차로 따돌렸다.



 



송영한은 4번홀(파4)과 6번홀(파5) 버디를 잡아내며 순항했으나, 8~10번홀 3연속 보기로 흔들렸다. 이후 13번홀(파4) 보기를 추가하며 중간 성적 5언더파가 되었다.



12번 홀까지 타수를 유지하던 오기소 역시 13번홀(파4) 더블보기를 범했고, 이때까지는 송영한이 2타 차로 앞섰다. 



 



그러나 막판에 강한 집중력을 보인 오기소는 14번과 16번홀(이상 파4)에서 잇달아 버디를 낚으며 송영한과 동타를 만들었다. 17번홀(파5)에서 송영한이 버디를 잡았지만, 오기소가 이글을 뽑아내면서 순위가 뒤바뀌었다.



 



이상희(33)는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적어내고, 보기 5개를 엮어 1타를 줄였다. 공동 15위에서 공동 11위(1언더파 139타)로 상승했다.



 



단 30명에게만 출전 기회가 주어진 이번 대회는 컷 탈락 없이 나흘간 진행되며 올해 최종전 우승트로피의 주인을 가린다.



 



현재 상금 1위를 달리는 가네코 코타(23)는 둘째 날 베스트 스코어인 3언더파 67타를 몰아쳐 공동 23위에서 공동 11위로 도약했다. 어려운 코스에서 보기 없이 3개 버디를 써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