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감이다” 이미숙, 김광규 제기한 ‘코 성형설’에 “직접 만져봐”(비서진)[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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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가 이미숙의 성형설을 제기했다가 고소 위기(?)에 처했다.
12월 5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서는 독보적인 카리스마의 배우 이미숙이 아홉 번째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김광규는 이미숙을 향해 "질문 하나 해도 되냐"라면서 "선배님 코, 본인 코 이신거죠?"라 물었다.
직접 만져보는 김광규를 향해 이미숙은 "흔들리니?"라고 물었고, 김광규는 "내 마음이 흔들린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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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광규가 이미숙의 성형설을 제기했다가 고소 위기(?)에 처했다.
12월 5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서는 독보적인 카리스마의 배우 이미숙이 아홉 번째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김광규는 이미숙을 향해 "질문 하나 해도 되냐"라면서 "선배님 코, 본인 코 이신거죠?"라 물었다.
그러자 이미숙은 "만져봐"라고 코를 들이밀었다. 직접 만져보는 김광규를 향해 이미숙은 "흔들리니?"라고 물었고, 김광규는 "내 마음이 흔들린다"고 반응했다.
무례한 질문을 한 배경에 대해 김광규는 "어릴 때부터 우리나라 여배우 콧날 중에 저런 코가 없다고 생각했다. 할리우드 배우의 코를 갖고 계셔서.."라며 "어떻게 저렇게 콧날이 예쁠까 쭉 생각해 왔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이미숙은 "고소감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미숙은 대화 도중 "40대가 내 아름다움의 극치였던 거 같다"고 자평하면서 "하이힐 굽이 몇 cm인지가 그 여자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 처분하려고 보니까 20cm도 있더라"라며 "가을이면 하이힐을 신고 무작정 걸었다. 강남 사거리를 걸어 다니면서 소리도 질렀다. 너무 기분 좋아서. 그런 낭만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이서진은 "40대 초반이 가장 좋을 때라는 것에 동의한다. 인생의 황금기다. 극에 달하고, 그때부터 내려간다. 그땐 몰랐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반면, 김광규는 "저는 쭉 잘 나가다가 40대 때 전세 사기를 당했다. 날려버린 40대다"고 말해 듣는 이들을 숙연하게 했다.
한편, 이서진은 이미숙을 향해 "잘 나가고 주인공만 하다가, 나이가 들고 내려놔야 했을 때 힘들었을 거 같다"고 질문하기도 했다.
그러자 이미숙은 "힘들지 않았다. 주인공에서 물러난다고 해서 내가 없어지는 건 아니다. 작은 역할을 하든, 뭘 하든 최선을 다하고 주인공처럼 하면 되는 것"이라면서 쿨한 면모를 드러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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