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서 톱시드 멕시코와 한 조 (1보)
김종국 기자 2025. 12. 6. 03:38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이 북중미월드컵 본선 조별리그에서 톱시드 팀 중 공동개최국 멕시코와 대결한다.
한국은 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조추첨에서 공동개최국 멕시코와 함께 A조에 배정됐다.
한국은 멕시코와의 A매치 역대 전적에서 4승3무8패로 열세다. 한국은 지난 9월 열린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선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지난 1998년 프랑스월드컵과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멕시코와 대결해 모두 패한 경험이 있다. 멕시코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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