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떠난 김재환, SSG와 2년 22억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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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김재환(37·외야수·사진)이 SSG에서 새출발한다.
김재환은 2021년 말 두산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하면서 '4년 계약이 끝나는 2025시즌 뒤 구단과 우선 협상을 진행하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FA로 풀어준다'는 내용의 옵션을 포함했다.
두산은 2025시즌을 마친 뒤 옵션을 행사한 김재환을 조건 없이 방출했고, SSG는 보상선수와 보상액 없이 김재환을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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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두산에서 데뷔한 김재환은 올해까지 통산 276홈런을 때린 왼손 거포다. 2018년엔 타율 0.334, 44홈런, 133타점을 기록하며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로도 뽑혔다. 올해는 타율 0.241, 13홈런, 50타점으로 주춤했다.
김재환은 2021년 말 두산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하면서 ‘4년 계약이 끝나는 2025시즌 뒤 구단과 우선 협상을 진행하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FA로 풀어준다’는 내용의 옵션을 포함했다. 두산은 2025시즌을 마친 뒤 옵션을 행사한 김재환을 조건 없이 방출했고, SSG는 보상선수와 보상액 없이 김재환을 데려왔다.
조영우 기자 je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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