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범 인정' 조진웅, 소름끼치는 7년 전 글[MD이슈]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조진웅(49·조원준)이 미성년자 시절 잘못이 있음을 인정한 가운데 7년 전 글이 눈길을 끈다.
2011년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조진웅 갤러리에 쓰인 글에 2018년 3월 한 네티즌이 '(조진웅) 서현고 다니다가 동창들이랑 떼강도 짓 하다가 빵(감방)에 갔다가 후년에 복학하고'라는 댓글을 달았다.
또 다른 네티즌은 2018년 6월 '원준아~ 녀석들 모여서 왜 술먹고 아파트 담벼락에 불을 질렀냐. 형이 꺼내준건 기억하려나 모르겠네. 그래도 그중에 네가 제일 성공한듯하니 흐뭇하긴하다'고 썼다. 쓰여진 글은 7년이 지나 알려진 조진웅의 어린 시절 만행과 상당히 맞아떨어진다.
5일 이날 조진웅이 고등학교 시절 중범죄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알려졌다. 제보자들은 '조진웅은 일진이었다. 무리들과 차량을 절도했고 성폭행도 연루됐다. 시동이 걸린 채로 길가에 세워진 차를 훔쳤다. 무면허로 차를 몰며 온갖 범행을 저질렀다. 장물을 사용하다 덜미가 잡혔다. 조진웅 패거리들이 훔친 차량에서 성폭행을 시도했다. 조진웅 등은 이 사건으로 소년원에 송치됐다. 3학년의 반을 교정기관에서 보냈다'고 했다.
조진웅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 다만 이는 일부 확인된 사실에 기반한 것으로 30년도 더 지난 시점에 경위를 완전히 파악하기에는 어렵고 관련 법적 절차 또한 이미 종결된 상태라 한계가 있다'고 사과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맹승지, 속옷 터질듯한 볼륨업 가슴·애플힙…미리 보는 "승지의 크리스마스"
- "성형수술 안했다, 네티즌이 미친 것" 시드니 스위니 루머 반박[해외이슈]
- “사우나서 남성 집단 성행위” 발칵, 한국인도 포함
- ‘고3 제자와 불륜’ 여교사, 류중일 감독 며느리였다…무혐의 처분에 “처벌해달라” 청원[MD이
- 장충에 뜬 '꿀벅지 여신', 하지원 치어리더...'한파주의보에도 하의실종' 응원[치얼UP영상]
- “13살 제자에게 나체 사진 보내고 성관계 제안”, 22살 女교사 체포
- 30대 유부녀 교사, 중학생 제자들과 ‘집단 성관계’ 파문
-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40억 벌었다고?”, 롤코녀 이해인 근황
- “80대 치매 노인 성범죄” 70대男, “우린 연인 사이” 발뺌
- “콘돔에 세금 부과”, 성병 확산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