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양양군 공무원 구속…“도주·증거 인멸 우려”
조연주 2025. 12. 5. 22:14
[KBS 춘천]환경미화원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은 양양군 공무원이 구속됐습니다.
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 배다헌 영장전담판사는 오늘(5일) 양양군 소속 7급 공무원 A 씨에 대한 영장 실질 심사에서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같은 군청 소속 환경미화원 3명에게 수십 차례에 걸쳐 강요와 폭행, 협박 등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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