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300회 맞이 역대급 기록…결식아동 기부금 누적 7.8억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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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이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가수 장민호, 배우 문정희와 김강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붐은 "'편스토랑' 출시 메뉴 수익금의 일부는 결식아동 돕기에 기부되고 있는데, 300회를 맞은 현재 '편스토랑' 기부금은 8억 8,290만 원을 돌파했다고 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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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가수 장민호, 배우 문정희와 김강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편스토랑'은 300회를 맞았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MC 붐은 "콘텐츠가 많은 요즘에 300회를 기록했다는 게 대단한 일이다. 2019년 10월 2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벌써 300회를 맞이했다. 그동안 함께한 편셰프만 43명이다. 출시된 메뉴는 96개다"라고 전했다.

또 한해는 "또 중요한 게 있다. 기부금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붐은 "'편스토랑' 출시 메뉴 수익금의 일부는 결식아동 돕기에 기부되고 있는데, 300회를 맞은 현재 '편스토랑' 기부금은 8억 8,290만 원을 돌파했다고 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연복은 "저는 이 한 마디는 꼭 하고 싶다"라며 "이게 다 시청자 분들 덕분이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해 역시 "'편스토랑' 시청자 분들이 참여형이고, SNS에 공유도 많이 해 주신다"라고 전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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