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전극을 써낸 리브스, "팀이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종호 2025. 12. 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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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의 공백에도 승리한 레이커스다.

하지만 레이커스에는 리브스가 있었다.

브랜든 잉그램(203cm, G-F)을 제어하지 못한 레이커스는 경기 종료 49초 전, 118-120으로 밀렸다.

경기 후 리브스는 '클러치 포인트'와 인터뷰를 통해 "돈치치가 없는 밤, 큰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50점을 생각한 것이 아니라 팀이 이기기 위해 무엇이든 하려고 했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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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의 공백에도 승리한 레이커스다. 그 중심에는 리브스가 있었다.

LA 레이커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토론토 랩터스와 경기에서 123-120으로 승리했다. 버저비터 승리를 가져갔다.

레이커스는 이번 시즌 순항 중이다. 16승 5패로 서부 2위에 있다. 루카 돈치치(201cm, G)가 팀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거기에 오스틴 리브스(193cm, G)가 올스타 레벨로 성장했다. 르브론 제임스(203cm, F)의 시즌 초반 공백에도 상위권 싸움을 한 레이커스다.

그러나 토론토 원정에서는 돈치치가 개인 사정으로 결장했다. 거기에 마커스 스마트(193cm, G)도 부상으로 빠졌다. 두 명의 핵심 가드가 없는 상황에서 레이커스는 토론토와 원정 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레이커스에는 리브스가 있었다. 그는 토론토와 경기에서 44점 10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거기에 자유투 15개 중 13개를 성공시키며 클러치 상황에서 팀을 살렸다. 디앤드레 에이튼(213cm, C)이 17점 8리바운드를 추가했고, 제이크 라라비아(201cm, F)가 벤치에서 나와 14점을 올렸다.

레이커스는 전반전 우위를 점했다. 전반전 종료 시점, 점수는 64-52였다. 3쿼터에 리브스가 폭발했다. 그는 22점을 몰아쳤다. 외곽 슛과 돌파, 자유투까지 모든 무기를 꺼내들었다. 토론토 수비진은 리브스를 막지 못했다. 그럼에도 쿼터 종료 시점, 점수는 97-97이었다.

4쿼터도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브랜든 잉그램(203cm, G-F)을 제어하지 못한 레이커스는 경기 종료 49초 전, 118-120으로 밀렸다. 위기를 맞은 레이커스다.

이에 리브스가 응답했다. 돌파한 뒤 레이업을 성공시켰다. 120-120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23초를 남기고 마지막 수비에 성공했고, 레이커스가 마지막 공격 기회를 잡았다. 르브론이 돌파를 시도했고, 토론토 수비가 몰려들었다. 르브론은 코너의 루이 하치무라(201cm, F)에게 패스를 건넜고, 이는 3점슛으로 연결됐다. 대역전에 성공한 레이커스다.

경기 후 리브스는 '클러치 포인트'와 인터뷰를 통해 "돈치치가 없는 밤, 큰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50점을 생각한 것이 아니라 팀이 이기기 위해 무엇이든 하려고 했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라고 말했다.

또, 3쿼터 폭발에 대해서는 "그냥 계속 공격적으로 뛰는 것이다. 슛이 들어갔고, 리듬을 찾았다. 팀 동료들이 계속 격려해줬다"라며 당시를 돌아봤다.

리브스는 이번 시즌 평균 28.1점 6.6어시스트 5.7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리그 득점 9위다. 언드래프티드 출신에서 강력한 올스타 후보로 떠올랐다. 돈치치가 결장한 경기에서 평균 40점을 기록 중이다. 이런 활약에 레이커스는 주축 선수들이 빠져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있다. 최정상 가드급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리브스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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