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규 韓 피겨 새 역사 썼다…김연아 이후 20년만에 JGP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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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유망주 서민규(경신고)가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JGP)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서민규는 5일 일본 나고야 IG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ISU JGP 파이널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기술점수(TES) 91.64점, 예술점수(PCS) 79.45점을 받아 총점 171.09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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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피겨 스케이팅 서민규(경신고)가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남자 시니어부문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전과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1차 선발전, 2026/27 국가대표 1차 선발전으로 진행된다. 2025.11.30.](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moneytoday/20251205220739313mbim.jpg)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유망주 서민규(경신고)가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JGP)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서민규는 5일 일본 나고야 IG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ISU JGP 파이널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기술점수(TES) 91.64점, 예술점수(PCS) 79.45점을 받아 총점 171.09점을 기록했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84.82점을 더한 최종 합계 255.91점으로 일본의 나카타 리오(249.70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한 서민규는 지난해 준우승에 이어 2년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한국 남자 선수가 이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전까지 최고 성적은 서민규(2024)와 김현겸(2023)이 기록한 은메달이었다.
남녀 싱글을 통틀어 보면 2005년 11월 김연아 이후 20년 만의 우승이다.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은 시즌 7개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상위 6명이 출전하는 '왕중왕전'으로, 주니어와 시니어의 기술 격차가 크지 않은 피겨 종목 특성상 권위 있는 국제대회로 평가된다.
동메달은 225.85점을 받은 미국의 루셔스 카자네키가 차지했다.
세종=최민경 기자 eyes0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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