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닌데' 득점-공격 성공률 외인 꼴찌라니…불가리아 국대 해낼 수 있나, 301승 감독 "부탁 아닌 부탁했다" [MD수원]


[마이데일리 = 수원 이정원 기자] "부탁 아닌 부탁을 했다."
신영철 감독이 지휘하는 OK저축은행은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한국전력과 경기를 치른다.
OK저축은행은 흐름을 탔다. 홈에서 삼성화재와 우리카드를 모두 잡았다. 만약 이날 경기에서 승점 3점을 가져오면 4위 도약과 함께 2위 KB손해보험과 승점 차를 3점으로 줄일 수 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2-3으로 졌다.
경기 전 신영철 감독은 "컨디션 회복하면서 개개인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라고 운을 뗐다.
역시 외국인 선수 디미타르 디미트로프(등록명 디미티로프)가 잘해야 한다. 올 시즌 11경기 239점 공격 성공률 43.92%를 기록 중이다. 득점 7위, 공격 성공률 12위, 서브 10위다. 득점과 공격 성공률 모두 외국인 선수 7명 가운데 최하위다. 또한 한국전력과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7점에 그쳤다. 3세트부터는 볼 수 없었다.

신 감독은 "디미트로프에게 배구를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해 부탁 아닌 부탁을 했다"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선수들이 1라운드 때보다는 서브가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 어떻게 유지를 하냐가 중요하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역할을 어떻게 해주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팀 전체적인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 있다. 각자 역할을 잘하자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가 끝나면 부산으로 이동해 9일 KB손해보험, 12일 대한항공을 만난다. 1-2위 팀과 맞대결이 기다리고 있다.

신영철 감독도 "오늘 경기가 나름대로 중요하다. 잘하면 다음 경기에도 그 흐름이 이어지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부산 2연전은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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