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이태훈, PGA Q스쿨 2차전 셋째날 공동 9위…최승빈·강성훈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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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큐스쿨(Q-스쿨) 2차전에 출전한 노승열(34)이 사흘째 경기에서 주춤했지만, 10위 이내 순위를 유지했다.
노승열은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사바나의 더 랜딩스 골프 & 애슬레틱 클럽(파72)에서 진행된 대회 3라운드에서 전·후반에 버디 하나씩 솎아내 2타를 줄였다.
1~9번 홀까지 마친 최승빈과 강성훈은 9개 홀에서 각각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적었고, 전날과 같은 공동 13위(합계 5언더파)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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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큐스쿨(Q-스쿨) 2차전에 출전한 노승열(34)이 사흘째 경기에서 주춤했지만, 10위 이내 순위를 유지했다.
노승열은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사바나의 더 랜딩스 골프 & 애슬레틱 클럽(파72)에서 진행된 대회 3라운드에서 전·후반에 버디 하나씩 솎아내 2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작성한 노승열은 전날보다 3계단 밀린 공동 9위에 자리했다.
노승열과 같은 코스에서 경쟁하는 교포 선수 이태훈(캐나다)도 9위 그룹이다.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5언더파 67타를 몰아친 이태훈은 9계단 도약했다.
Q-스쿨 2차전은 조지아주 2곳, 앨라배마주, 플로리다주, 애리조나주 등 총 5군데에서 동시에 각각 4일간(72홀) 진행 중이다.
최승빈(24), 강성훈(38), 김민휘(33)가 경기를 치르고 있는 미국 앨라배마주 도선의 하일랜드 옥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는 일몰로 인해 많은 선수들이 잔여 경기를 남겨놓았다.
1~9번 홀까지 마친 최승빈과 강성훈은 9개 홀에서 각각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적었고, 전날과 같은 공동 13위(합계 5언더파)를 지켰다.
10~18번홀을 진행한 김민휘는 9개 홀에서 1타를 줄여 공동 32위(합계 2언더파)다.
배상문(39)은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더 클럽 앳 스타 패스 클럽(파70)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트리플보기 1개를 엮어 2오버파 72타를 써냈다. 사흘간 공동 44위, 공동 54위, 공동 52위(합계 10오버파)로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배상문과 같은 코스에서 뛰는 국가대표 출신 박상하(25)는 공동 29위에서 공동 11위(합계 이븐파)로 올라서면서 이시카와 료(일본)와 동타가 되었다. 박상하는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곁들여 4타를 줄였다.
김백준(24), 배용준(25)은 미국 플로리다주 팜 코스트의 더 클럽-해먹비치 골프리조트&스파(파72)에서 플레이 중이다.
셋째 날 버디와 보기 3개씩을 바꾼 배용준은 2라운드와 같은 공동 36위(합계 이븐파)에 위치했다.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적어낸 김백준은 공동 67위(7오버파)로 3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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