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손창환 감독 “이동엽, 시간 필요해…이재도 역시 2주 더 기다려야” 전희철 감독은 ‘기본’ 강조

고양/홍성한 2025. 12. 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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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와 SK가 시즌 2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고양 소노는 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서울 SK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이에 맞서는 SK 전희철 감독은 "대표팀을 갔다 와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다. 지난 소노와 맞대결에서 3점슛과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허용했다. 경기 초반부터 내줘서 많이 꼬였다. 방심했다. 이 부분을 조심해야 한다. 2점 싸움으로 가야 한다. 기본적인 걸 강조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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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홍성한 기자] 소노와 SK가 시즌 2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고양 소노는 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서울 SK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이에 앞서 소노는 4일 서울 삼성과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박진철과 정성조를 넘겨주고 차민석과 이동엽을 영입했다.

소노가 품은 2명 가운데 2020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역대 최초 고졸 1순위인 차민석은 현재 상무에서 복무 중이다. 전역일은 오는 2026년 11월 18일. 다음 시즌을 바라봐야 한다.

가드 포지션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이동엽은 우선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팀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경기 전 손창환 감독은 “맞춰야 할 시스템이 좀 많아서 다 적응하려면 조금 더 있어야 할 것 같다. 테스트로 쓰기엔 우리 팀 상황이 1승 1승이 다 중요하다. 몸 상태는 좋다고 한다. 훈련도 할 거 다 했다고. 어깨 상태도 좋다고 들었다. 본인도 자신감 있어 한다”고 설명했다.

A매치 브레이크 후 치르는 첫 경기다. 손창환 감독은 “큰 변화는 주지 않았다. 변화를 주면 오히려 혼선이 올 것 같았다. 기존에 하던 걸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이야기했다.

SK와 맞대결에 대해서는 “안영준, 김낙현, 자밀 워니 쪽에서 파생되는 득점을 막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알빈 톨렌티노 쪽에서 터진다”라고 강조했다.

갈비뼈 골절로 빠져 있는 이재도는 복귀까지 시간이 더 걸릴 예정이다. 손창환 감독은 “원래 최종 검진 후 운동을 시작해야 했는데, 뼈가 붙지 않았다고 한다. 2주 정도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심하게 다쳤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에 맞서는 SK 전희철 감독은 “대표팀을 갔다 와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다. 지난 소노와 맞대결에서 3점슛과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허용했다. 경기 초반부터 내줘서 많이 꼬였다. 방심했다. 이 부분을 조심해야 한다. 2점 싸움으로 가야 한다. 기본적인 걸 강조했다”고 이야기했다.

*베스트5
소노 : 이정현 최승욱 켐바오 정희재 나이트
SK : 오재현 김낙현 안영준 최부경 워니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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