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골키퍼’가 아스널로 간다고? ‘관심 구단’ 계속 늘어난다…"바이에른 뮌헨과도 연결"

김재연 기자 2025. 12. 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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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자이온이 유럽 명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자이온은 2002년생 일본 국적의 골키퍼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5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자이온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자이온의 인기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인테르, AC 밀란과도 연결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자이온을 노리고 있는 뮌헨, 인테르, 밀란 모두 현재 주전 골키퍼의 거취가 불분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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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스즈키 자이온이 유럽 명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자이온은 2002년생 일본 국적의 골키퍼다. 가나 국적의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현재 일본 국가대표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기도 하다.

지난 2024-25시즌 파르마에 입단하며 세리에A 무대에 입성한 자이온은 37경기에 나서면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189cm로 골키퍼치고 키가 큰 편은 아니지만 발밑 능력이 좋고 준수한 반사신경을 갖고 있다.

지난 시즌에 이어서 이번 시즌 역시 파르마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공식전 13경기에 나서면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지난달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했고 이후 수술을 했지만 3개월 이상의 결장이 우려되는 상황.

그러나 이러한 자이온의 부상 소식에도 여러 구단들이 계속해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5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자이온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자이온의 인기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인테르, AC 밀란과도 연결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아스널은 다비드 라야, 케파 아리사발라가 등의 준수한 골키퍼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두 선수 모두 전성기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어린 나이의 자이온 영입을 통해 다음 세대를 준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이온을 노리고 있는 뮌헨, 인테르, 밀란 모두 현재 주전 골키퍼의 거취가 불분명한 상황이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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