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지고 있다고 보고받았다” 이영택 GS 감독의 레이나를 향한 믿음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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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팀과 떨어져 재활중인 아시아쿼터 아웃사이드 히터 레이나 토코쿠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영택 감독은 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2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레이나가 빠진 상황에서 국내 선수들이 잘 버티며 경기해왔다. 2승 3패 2라운드 성적은 아쉽지만, 나름대로 선방하고 있다"며 2라운드를 돌아봤다.
이영택 감독의 말대로 GS칼텍스는 현재 정상 전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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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팀과 떨어져 재활중인 아시아쿼터 아웃사이드 히터 레이나 토코쿠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영택 감독은 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2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레이나가 빠진 상황에서 국내 선수들이 잘 버티며 경기해왔다. 2승 3패 2라운드 성적은 아쉽지만, 나름대로 선방하고 있다”며 2라운드를 돌아봤다.
GS칼텍스는 2라운드 IBK 기업은행과 정관장 두 하위권 팀을 이겼지만, 도로공사, 흥국생명, 현대건설을 상대로는 모두 졌다.

지난달 26일에는 치료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영택 감독은 “일본에서 열심히 치료받고 있다. 좋아지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이 부분에서는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돌아와서 언제 경기에 투입할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 항상 말하는 것이지만, 본인이 괜찮다는 신호를 줘야 투입할 수 있다. (그전까지는) 국내 선수들을 잘 독려하며 해나가야 한다”며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신중한 모습을 보여줬다.
아무리 부상 선수라도 시즌 도중 팀을 이탈하는 것은 좋은 신호는 아니다. 이 감독은 이에 관한 질문에 “이탈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우리가 보낸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좋아질 수 있는 상황이고, 좋아진 상태”라며 재차 레이나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을 드러냈다.
자연스럽게 GS칼텍스의 공격은 아포짓 스파이커 실바에게 집중될 수밖에 없다. 실바에게 공격이 제대로 연결되면 좋지만, 그러지 않으면 어려워진다.
이영택 감독도 “그 부분이 잘 풀리면 수월하게 돌아간다”며 이에 동의했다. “그 부분이 현대건설과 지난 경기에서는 잘 안 돼서 답답하게 끌려갔다. 우리 아웃사이드 히터들도 그 부분을 잘 알고 있고, 그 부분에서 결정을 지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늘도 투쟁심을 갖고 볼 처리를 해줄 거라 생각한다. 거기에 맞춰 훈련도 많이 했다. 연결적인 그런 부분에서 공격수들이 편하게 할 수 있게끔 올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충=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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