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된 적 없다" 바르셀로나 단장, '메시 캄 노우 복귀설' 단방에 칼 차단

강필주 2025. 12. 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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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데쿠(48) 단장이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데쿠 단장은 최근 스페인 '카데나 세르'와 인터뷰에서 메시가 바르셀로나로 복귀할 수 있다는 루머에 대해 "전혀 고려된 적이 없다"고 단언,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이어 "메시는 메시다. 그는 여전히 기여할 수 있는 대단한 선수이지만, 우리가 논의할 주제가 아니다"면서 "그것은 단순한 추측일 뿐"이라며 메시 복귀설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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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바르셀로나 데쿠(48) 단장이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데쿠 단장은 최근 스페인 '카데나 세르'와 인터뷰에서 메시가 바르셀로나로 복귀할 수 있다는 루머에 대해 "전혀 고려된 적이 없다"고 단언,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데쿠 단장은 "나는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그리고 그는 (인터 마이애미 구단과) 계약이 되어 있다. 이는 전혀 고려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메시는 메시다. 그는 여전히 기여할 수 있는 대단한 선수이지만, 우리가 논의할 주제가 아니다"면서 "그것은 단순한 추측일 뿐"이라며 메시 복귀설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시는 지난달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바르셀로나 홈 구장인 스포티파이 캄 노우 방문 사진을 공개해 바르셀로나 복귀설에 불을 지폈다. 그는 "어젯밤 내 영혼이 그리워하던 곳으로 돌아왔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내가 정말 행복했던 곳, 여러분이 나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느끼게 해줬던 곳에 언젠가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단지 선수로서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그때 하지 못했던 인사를 나누기 위해서라도.."라고 덧붙였다.

데쿠 단장은 경기장 재개장 이후 스포티파이 캄 노우에서 계속해서 울려 퍼지고 있는 메시를 향한 팬들의 응원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아르헨티나 출신인 메시의 유산은 구단과 팬들의 마음에 영원히 새겨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리오넬 메시 SNS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는 마지막으로 메시가 요한 크루이프, 호나우지뉴와 함께 바르셀로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라고 평가하며, 그의 시대를 목격한 누구에게도 그 유산은 지울 수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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