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언니들에게 푹 빠진 딸 재이 보며 흐뭇...♥김다예 "둘째 생각?" [RE:뷰]

하수나 2025. 12. 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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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언니들에게 푹 빠진 딸 재이를 보며 아빠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5일 온라인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선 ‘많을수록 좋다 | 관종언니 이지혜 태리엘리 언니들의 재이네 방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선 이지혜 문재완 부부가 두 딸 태리, 엘리와 함께 박수홍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만난 태리와 엘리의 폭픙 성장 모습에 김다예와 박수홍은 “태리 살이 쫙 빠지면서 키가 컸다. 진짜 빨리 컸다. 엘리도 갓난 아기였는데 (많이 컸다)”라고 놀라워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 재이는 언니들을 보고 잠에서 깨자마자 반가워하는 듯 웃는 모습을 보였고 박수홍은 “재이가 태리, 엘리 언니들을 얼마나 좋아하는데”라고 거들었다.

4살 엘리는 1살 재이를 보고 언니미를 발산하며 안아주려고 하는 순간 재이가 허그 거부를 했다. 이지혜는 속상해하는 엘리에게 “괜찮다. 아기들은 자고 일어나면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잠에서 완전히 깬 재이는 언니들이 노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재이는 언니 태리와 함께 걷기 연습을 하는 모습으로 박수홍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 허그 거부로 속상했던 엘리 역시 재이의 손을 잡고 걷기 연습을 도왔고 재이를 품에 꼭 안아주는 모습으로 언니미를 드러냈다. 

이어 장난감을 가지고 함께 노는 시간을 가졌다. 태리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를 부르며 즉석에서 노래실력을 뽐냈고 춤까지 선보이며 재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수홍 역시 감탄을 감추지 못했고 김다예는 “태리가 끼가 있구나!”라고 깜짝 놀란 반응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노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하는 둘째 엘리의 반응에 “엘리는 예체능 말고 힘이 세서 운동 분야를 생각 중이다. 태리는 춤추는 걸 너무 좋아한다”라며 자매가 각자 다른 분야에 장점이 있음을 언급했다. 

이후에도 태리와 엘리는 재이를 챙기며 언니미를 드러냈고 김다예는 “언니들이 양쪽에서 너무 잘 돌봐준다”라고 감탄했다. 박수홍은 “맨날 혼자 놀았는데 언니들 있으면 이렇게 잘 노는 것을”이라고 흐뭇해했고 김다예는 “이런 모습 보면 둘째 생각 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수홍은 “아니, 이런 모습 보면 관종언니네 바로 옆에서 붙어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능청스럽게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박수홍 행복해다홍'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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