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진, ♥남친 공개+결혼 암시..팀 복귀 요구엔 "NO" 일축

유수연 2025. 12. 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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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 출신 진(박지우)가 팀 복귀 계획에 선을 그었다.

지난 4일 진은 SNS를 통해 남자친구와 함께 한 데이트 현장을 담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한편 진이 속한 러블리즈는 'Ah-Choo', ' 종소리', '지금, 우리', '안녕', 'Destiny', '그날의 너' 등의 히트곡을 냈지만, 지난 2021년, 전속계약 만료로 '마의 7년'을 넘기지 못하고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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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진(박지우)가 팀 복귀 계획에 선을 그었다.

지난 4일 진은 SNS를 통해 남자친구와 함께 한 데이트 현장을 담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 이후 "어떻게 남자친구분을 만나게 되었나"라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원래 첫만남썰은 영상으로 풀어야 재미나는 것 아니냐"라며 남자친구임을 인정했다.

또한 "내년에 결혼 계획이 있으신가"라는 팬의 질문에는 "원래 이런 것은 깜짝으로 발표해야 하는 것 아닌가. 내년엔 여러모로 좋은 소식이 많을 예정"이라고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언니 '러블리즈' 활동을 할 생각이 있긴 한건가. 아니면 아예 그만둘건가. 후자면 언급해서 팬들 희망고문 하지 말아달라"라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는 "없어요!"라고 단호히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저런 글 신경 쓰지 말라"라는 다른 팬의 글에는 "정말 웃긴게 팔로우 하지도 않고 저렇게 보낸 것"이라며 "굳이 굳이 찾아와서. 참 그 노력이 가상하다"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진은 "나도 이젠 정말 하나하나 대응하는 거 지치고 내 이미지만 안 좋아지는 거 아는데 나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는데 피해니 뭐니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하니까. 그래도 나를 응원해 주는 사람이 더 많다는 걸 아니까 내 걱정은 하지 마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이 속한 러블리즈는 ‘Ah-Choo’, ‘ 종소리’, ‘지금, 우리’, ‘안녕’, ‘Destiny’, ‘그날의 너’ 등의 히트곡을 냈지만, 지난 2021년, 전속계약 만료로 '마의 7년'을 넘기지 못하고 해체됐다.

이후 지난해에는 10주년을 맞이해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 단독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 4’를 진행하기도 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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