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사고 경쟁률 하락 뚜렷… 외고·국제고와 왜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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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국제고·외국어고·자율형사립고(자사고)의 자기주도학습전형 원서접수 결과를 5일 공개했다.
올해 서울 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수가 전년보다 2,823명 증가한 가운데 학교 유형별 지원율은 서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서울 지역 유일의 국제고인 서울국제고의 지원율은 일반전형 2.60대 1, 사회통합전형 1.40대 1로 전년도와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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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국제고·외국어고·자율형사립고(자사고)의 자기주도학습전형 원서접수 결과를 5일 공개했다.
올해 서울 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수가 전년보다 2,823명 증가한 가운데 학교 유형별 지원율은 서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서울 지역 유일의 국제고인 서울국제고의 지원율은 일반전형 2.60대 1, 사회통합전형 1.40대 1로 전년도와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외국어고의 지원율은 다소 상승했다. 서울 소재 6개 외고의 일반전형 경쟁률은 1.75대 1로 지난해보다 소폭 올랐으며, 사회통합전형 경쟁률은 0.79대 1로 전년(0.80대 1)과 유사했다.
반면 자사고는 경쟁률이 하락했다. 하나고를 제외한 서울 방식 자사고 14개교의 일반전형은 1.17대 1, 사회통합전형은 0.36대 1로 모두 지난해보다 낮아졌다.
하나고는 일반전형 경쟁률이 2.96대 1로 소폭 상승한 반면, 사회통합전형은 1.28대 1로 전년보다 다소 낮았다.
올해는 자사고였던 대광고가 일반고로 전환되면서 자사고 모집정원이 전년 대비 249명 감소했다.
입학전형 방식은 학교 유형과 지원율에 따라 달라진다. 국제고와 외국어고, 자사고는 지원자가 모집 정원을 넘으면 정원의 1.5배수 이내에서 면접대상자를 선발한 뒤 면접을 실시한다.

특히 서울 방식 자사고는 지원율 120% 이하인 학교와 완전추첨교(신일고·한대부고)는 추첨만으로, 120~150% 사이인 학교는 면접 중심으로, 150%를 넘을 경우 정원의 1.5배수를 추첨해 면접을 진행한다. 하나고는 별도 요강에 따른 전형 방식을 유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청 위촉 면접전형위원 파견과 면접 당일 현장점검을 강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입학전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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