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사니 vs 싸박' 부천-수원FC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라인업 공개 [MD현장]


[마이데일리 = 부천종합운동장 김건호 기자] 사상 초유의 폭설 취소로 하루 연기된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부천FC1995와 수원FC는 5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애초 이 경기는 4일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를 앞두고 엄청난 양의 눈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선수들과 심판진은 경기를 치르기 위해 입장했지만,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않았다. 눈이 많이 쌓여있었다.
김종혁 주심은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었고, 선수들은 라커룸으로 복귀했다. 결국, 경기가 취소됐다. 선수들의 안정상 경기 진행이 어렵다는 판단하에 취소 결정을 내렸다.
예상치 못한 폭설로 하루가 미뤄졌다. 양 팀은 전날과 같은 선발라인업을 들고나왔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은 김형근, 정호진, 백동규, 홍성욱, 장시영, 카즈, 박현빈, 티아깅요, 바사니, 이의형, 박창준이 선발 출전한다. 김현엽, 이상혁, 최원철, 최재영, 몬타뇨, 김규민, 갈레고가 벤치에 앉는다.
부천은 창단 첫 승강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았다. 올 시즌 K리그2에서 19승 10무 10패 승점 67점을 기록, 3위로 마무리한 부천은 성남FC와의 승격플레이오프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두며 승강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그 중심에 바사니가 있었다. 바사니는 올 시즌 14골을 터뜨리며 팀 내에서 가장 많은 득점포를 터뜨렸다. 도움도 6개를 수확했다.

김은중 감독이 지휘하는 수원FC는 안준수, 김태한, 이현용, 황인택, 이시영, 이재원, 노경호, 한찬희, 싸박, 안드리고, 윌리안이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황재윤, 최규백, 장영우, 안현범, 윤빛가람, 루안, 김경민 대기한다.
수원FC는 K리그1에서 11승 9무 18패 승점 42점을 기록하며 10위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광주FC와의 최종전에서 승리했다면, 9위로 시즌을 마칠 수 있었지만, 무릎을 꿇으며 승강플레이오프에서 생존 경쟁하게 됐다.
수원FC에는 K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 싸박이 있다. 싸박은 올 시즌 17골을 넣으며 K리그1 최다득점상을 수상했다. 이어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선정돼 K리그 입성 한 시즌 만에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과연, 1차전의 승자는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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