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공항 항공기 폭파 협박한 20대 긴급체포

박승환 2025. 12. 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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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항의 항공기를 폭파하겠다고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여수경찰서는 5일 공중협박죄 혐의 등으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30분께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 여수공항에서 김포로 출발 예정인 B 항공사 항공기를 폭파시키겠다고 한 혐의를 받는다.

폭파 신고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의 위치를 조회해 추적에 나선 경찰은 이날 오후 4시49분께 순천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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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항의 항공기를 폭파하겠다고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여수경찰서는 5일 공중협박죄 혐의 등으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30분께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 여수공항에서 김포로 출발 예정인 B 항공사 항공기를 폭파시키겠다고 한 혐의를 받는다.

항공사 홈페이지 고객센터 게시판에 폭파 신고가 접수됐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항 일대 긴급 수색에 나섰지만 특이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당시 B 항공사의 항공기는 제주공항에서 계류 중이었다.

폭파 신고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의 위치를 조회해 추적에 나선 경찰은 이날 오후 4시49분께 순천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승환기자psh0904@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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