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더블 노리는 전북 박진섭, "코리아컵 우승 하나만 바라봤다... 냉정함 갖고 승부볼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현대 주장 박진섭이 더블이라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토대로 내일 꼭 코리아컵 트로피를 거머쥐겠다고 밝혔다.
박진섭은 "오히려 부담은 22년도에 있었다. 리그 우승 놓친 뒤 치러서 무조건 우승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 이번엔 조기우승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더블이라는 동기부여가 매우 강하다. 꼭 우승하겠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상암)

전북현대 주장 박진섭이 더블이라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토대로 내일 꼭 코리아컵 트로피를 거머쥐겠다고 밝혔다.
5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월드컵경기장 지하 1층 미디어실에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 사전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파이널에 오른 전북의 정조국 코치와 선수 박진섭이 광주의 이 감독과 선수 이강현이 각각 참가했다.
이번 파이널을 통해 조기우승을 노리는 박진섭은 "조기우승 하고 나서도 코리아컵 우승 하나만 보고 준비했다. 많은 팬분들이 응원해 주러 오시는 걸로 아는데 좋은 경기력으로 더블 달성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2022년에 코리아컵 우승을 경험한 박진섭은 우승을 위해 필요한 걸 꼽아달란 질문에 "그땐 1,2차전으로 준비했다. 1차전 결과가 나쁘더라도 준비 기간이 있었다. 이번엔 단판이라 변수가 중요하다. 모두가 냉정함을 갖고 90분, 또는 120분까지 경기할 수 있다. 냉정함이 필요하다"라고 대답했다.
박진섭은 당시는 리그 우승에 실패하고 코리아컵 우승에 임했지만, 이번엔 상황이 다르다. 박진섭은 "오히려 부담은 22년도에 있었다. 리그 우승 놓친 뒤 치러서 무조건 우승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 이번엔 조기우승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더블이라는 동기부여가 매우 강하다. 꼭 우승하겠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이어 "우린 결승전을 향한 동기부여가 있다. 팀을 위해서라도 꼭 우승해야 한다. 선수단은 준비를 잘 한만큼 좋은 경기력으로 내용과 결과를 다 챙기겠다"라고 다짐했다.
동료들 중 기대가 되는 선수를 묻자, "(이)동준이를 꼽고 싶다. 리그와 훈련에서 좋은 모습 보이고 있다"라고 짧게 답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연맹, 협회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