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마스터즈] 신산희·정홍·신우빈·손지훈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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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2025년 비트로 한국실업테니스 마스터즈 대회에서 상위 시드 선수들의 안정적인 경기력이 돋보이는 한편, 후반 집중력 싸움이 승부를 가른 경기들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더해 가고 있다.
남자단식에서는 1번 시드 신산희(경산시청)가 장윤석(의정부시청)을 6-3, 6-2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선착했다.
손지훈은 강구건(한국산업은행)을 상대로 2-6, 6-3, 6-4 역전승을 거두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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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2025년 비트로 한국실업테니스 마스터즈 대회에서 상위 시드 선수들의 안정적인 경기력이 돋보이는 한편, 후반 집중력 싸움이 승부를 가른 경기들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더해 가고 있다.
남자단식에서는 1번 시드 신산희(경산시청)가 장윤석(의정부시청)을 6-3, 6-2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선착했다. 초반부터 서비스 게임을 안정적으로 지키며 베이스라인 공방에서 주도권을 확보했고, 두 세트 모두 초반 리드를 지켜내며 무리 없이 경기를 마쳤다. 신산희는 준결승에서 정홍(김포시청)과 맞붙는다. 정홍은 추석현(안동시청)을 6-3, 7-6<5>로 이겼다. 2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초반 리드를 내줬으나 중반 이후 스트로크 싸움에서 우위를 되찾아 승리를 확정했다.
또 다른 준결승에서는 2번 시드 신우빈(경산시청)과 손지훈(김포시청)이 대결한다. 신우빈은 정윤성(국군체육부대)을 6-4, 7-6<5>으로 격파했다. 특히 두 번째 세트에서는 양 선수 모두 브레이크 없이 타이브레이크로 이어졌고, 중요한 포인트에서의 적극적인 공격이 승리의 기반이 됐다. 손지훈은 강구건(한국산업은행)을 상대로 2-6, 6-3, 6-4 역전승을 거두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여자단식 8강에서는 정효주(강원특별자치도청)가 박은영(수원시청)을 4-6, 6-2, 6-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초반 불안정했던 스트로크가 두 번째 세트부터 안정을 찾았고, 마지막 세트에서는 랠리 주도권을 완전히 가져오며 일방적인 흐름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정효주는 준결승에서 안유진(충남도청)을 만난다. 안유진은 오정하(강원특별자치도청)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 승리를 거두며 4강에 합류했다.
나머지 4강 대진은 위휘원(한국도로공사)과 김채리(부천시청)가 채웠다. 위휘원은 강나현(수원시청)을 상대로 2-6, 7-6<4>, 7-6<5>의 대역전을 펼쳤다. 첫 세트를 내줬지만 두 차례 타이브레이크를 연속으로 가져오며 난전을 승리로 연결했다. 김채리는 김은채(안동시청)를 6-2, 6-1로 꺾었다. 공격적인 리턴과 베이스라인 압박이 경기 내내 유지되며 상대에게 반격 기회를 허용하지 않았다.
남자복식 결승은 김민성·박의성(대구시청) 조와 김동주·이재명(김포시청) 조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김민성·박의성 조는 신산희·신우빈(경산시청) 조를 6-4, 6-2로 꺾고 결승에 올랐고, 김동주·이재명 조는 권순우·정윤성(국군체육부대) 조와의 경기에서 6-0, 2-6, [10-7] 승리를 거두며 결승행을 확정했다.
여자복식에서는 이다미·최서인(성남시청) 조가 김은채·한형주(안동시청) 조를 6-7<1>, 6-2, [10-6]으로 꺾고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대회는 6일 남녀 단식 준결승과 복식 결승이 이어지며 시즌 마지막 대회의 우승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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