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god 멤버들과 만나면 아이들 얘기...박준형이 혼자 90% 말해" [RE:뷰]

하수나 2025. 12. 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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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이 god 멤버들과 만나면 아이들에 대한 화제로 대화를 나눈다며 박준형 혼자 90%를 말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4일 온라인 채널 '비보티비'에선 '입담 폭발 티키타카 윤계상 진선규 김지현, 서로 물고 뜯는 우리 동네 특공대|비보대기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UDT : 우리동네 특공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윤계상, 진선규, 김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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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윤계상이 god 멤버들과 만나면 아이들에 대한 화제로 대화를 나눈다며 박준형 혼자 90%를 말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4일 온라인 채널 ‘비보티비’에선 ‘입담 폭발 티키타카 윤계상 진선규 김지현, 서로 물고 뜯는 우리 동네 특공대|비보대기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UDT : 우리동네 특공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윤계상, 진선규, 김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송은이는 윤계상, 진선규와의 친분을 언급한 후에 김지현과는 초면이라며 “저희 회사 소속인 전미도 배우와 친하다는데?”라고 물었고 김지현은 “미도와 친하다”라며 동갑이라고 밝혔다. “친한 것 치고는 딥토크가 많이 없네요?”라는 송은이의 의심어린 반응에 김지현은 “저희가 친한데 생각해보면 서로 연기 얘기만 한다. 전화해서 연기 이야기만 한 세 시간 통화하고는 한다”라며 찐친 사이임을 강조했다. 

이어 송은이는 god 멤버인 윤계상에게 “god 멤버들도 만나면 노래 이야기만 하나?”라고 질문했고 윤계상은 “아니다. 저희는 그냥 생활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를 한다. 쭈니형(박준형) 혼자 90%는 얘기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해 god 콘서트를 다녀왔다는 송은이는 “진짜 재밌다. 간단한 수식어로 말할 수 없는 분위기가 있다. 배우 윤계상은 역할에 몰입해서 인간 윤계상을 볼 기회가 많지 않다. (반면)콘서트 할 때는 (인간 윤계상을 볼 수 있어서) 그게 너무 좋은 거다. ‘예전에 예능에서 봤던 계상이다’라는 그런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 털어놨다. 

또한 윤계상은 ‘UDT:우리동네 특공대’에 대해 “박경림에게서 전화가 왔다. ‘잘 봤어! 재밌더라!’고 얘기해줬다”라고 주변의 반응을 전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ENA에서 방영중인 ‘UDT:우리동네 특공대’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도 아니요, 지구 평화엔 더더욱 관심 없는, 오직 내 가족과 우리 동네를 위해 뭉친 예비역 특공대의 유쾌하고 짜릿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비보티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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