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4시] 인천대공원사업소, 서창2지구~소래습지 잇는 통행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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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사업소는 서창2지구 LH 휴먼시아 12단지에서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이어지는 북측통행로를 개방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소래습지생태공원의 북측 염전 근처에 있었던 기존 통행로는 지난해 토지주와 민간공원 조성·녹지활용계약 등으로 갈등을 빚으면서 폐쇄됐다.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북측통행로 개통으로 공원 방문객들이 멀리 돌아가야하는 불편이 해소됐다"며 "새로운 통행로는 갯벌 생태 관람과 함께 휴식이 가능한 특색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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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김유리 인천본부 기자)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서창2지구 LH 휴먼시아 12단지에서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이어지는 북측통행로를 개방했다고 5일 밝혔다.
북측통행로는 총길이 169m, 폭 2.5m 규모의 목재 덱 로드로 만들어졌다. 보행자 2인이 걸을 수 있는 폭으로 설계됐으며, 경사진 구간에는 미끄럼방지시설이 설치됐다.
북측통행로 중간에 휴게공간을 마련해 보행자들이 공원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저녁 시간에도 안전하도록 야간조명을 설치했다.
앞서 소래습지생태공원의 북측 염전 근처에 있었던 기존 통행로는 지난해 토지주와 민간공원 조성·녹지활용계약 등으로 갈등을 빚으면서 폐쇄됐다.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북측통행로 개통으로 공원 방문객들이 멀리 돌아가야하는 불편이 해소됐다"며 "새로운 통행로는 갯벌 생태 관람과 함께 휴식이 가능한 특색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천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인천시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계절관리제에서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를 22.5㎍/㎥으로 지난해보다 1㎍/㎥ 낮출 계획이다.
계절관리제 기간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을 할 수 없다. 단, 저공해 조치 완료 차량과 긴급자동차·장애인차량·보훈차량 등은 제외된다.
도로 재비산 먼지를 줄이기 위해 취약지역·교통량 많은 지역·산업단지 등 67개 구간에 살수차와 분진흡입차가 집중 투입된다.
시는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 감시단을 운영해 건설공사장과 사업장 밀집지역 등에서 환경오염 불법 행위를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계절관리제 동안 분야별로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시민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립박물관, '국민방위군 일기' 출간 기념 북콘서트 개최
인천시립박물관은 오는 9일 '국민방위군 일기, 한 인천소년이 겪은 6·25전쟁' 출간 기념 북콘서트와 작은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국민방위군 일기'는 심재갑 선생이 국민방위군에 소집됐다가 귀향하기까지 작성한 일기를 담은 책이다.
북콘서트에는 심재갑 선생과 허경진 명예교수, 박물관 관계자 등이 무대에 선다. 참석자에게는 도서 '국민방위군 일기, 한 인천 소년이 겪은 6·25 전쟁'을 나눠줄 예정이다.
작은전시회에서는 일기 원본과 국민방위군 시절 사용했던 물품, 사료집 등을 볼 수 있다.
김태익 인천시립박물관장은 "심 선생의 일기는 국민방위군 사건을 당사자의 생생한 기록으로 전한다는 점에서 매우 소중하고 기록 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운다"며 "이번 출간과 전시, 북콘서트를 통해 국가의 폭력과 무책임 속에서 이름 없이 희생된 이들의 비극이 잊히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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