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유명 아이돌 멤버 '결혼·임신' 동시공개…상대는 연상의 회사원
이재윤 기자 2025. 12. 5. 16:37

일본 걸그룹 노기자카46 출신 방송인 마츠무라 사유리(33)가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마츠무라는 지난 3일(현지 시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반려견을 안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이 같은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결혼하게 됐고, 새로운 생명을 품게 됐다는 걸 알린다"고 남겼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결혼 상대는 도쿄의 한 기업에 근무하는 연상의 회사원이다. 두 사람은 약 2년간의 교제한 것으로 알려진다.
지난해 5월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이 처음 알려졌고, 이후 공개 연애로 이어졌다. 당시 마츠무라는 "결혼은 아직 생각할 단계가 아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지만 결혼에 골인했다.
마츠무라는 2012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여자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로 데뷔했다. 그는 유쾌하고 귀여운 성격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2021년까지 아이돌로 활동한 뒤 예능·연기 분야 등 배우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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