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셀, 호주 기업과 아태 지역 세포·유전자치료제 생산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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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셀은 호주 멜버른의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셀테라피스(Cell Therapies)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내 CGT 개발·제조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각자가 보유한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제조 인프라, 임상·상업 생산 경험, 규제·기술 전문성, 지역 네트워크를 결합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CGT 개발·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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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셀은 호주 멜버른의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셀테라피스(Cell Therapies)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내 CGT 개발·제조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각자가 보유한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제조 인프라, 임상·상업 생산 경험, 규제·기술 전문성, 지역 네트워크를 결합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CGT 개발·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2003년 설립된 셀테라피스는 멜버른에 위치한 APAC 대표 CGT 전문 CDMO로, 세계적 암 전문 기관 피터 맥칼럼 암센터(Peter MacCallum Cancer Centre) 내 독립 GMP 제조 시설을 기반으로 고난도 세포치료제 생산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력은 ▲CGT 제조 역량 강화 ▲규제·품질 고도화 ▲APAC 시장 공동 진출 ▲전문 인력 양성·연구 혁신 촉진 등 네 가지 분야에서 추진된다.
양사는 공동 비즈니스 활동을 확대해 여러 생산 거점을 연계하는 제조 체계를 구축하고, 임상·상업 생산의 안정성을 높이는 공급망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 지속 가능한 제조 전략과 생산 비용 절감 방안도 함께 추진해 APAC CGT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베브 매너(Bev Menner) 셀테라피스 대표는 “이번 협력은 아태 지역 환자들이 혁신적인 CGT 치료제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진전”이라며 “이엔셀과 협력해 기술 교류와 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견고한 공급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장종욱 이엔셀 대표는 “양사의 제조 역량을 결합해 한국과 호주를 잇는 고품질 CGT 생산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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