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핑방지기구 부산 총회 폐막…도핑 근절 '부산선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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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도핑 방지규약의 국제 표준 등을 정하는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부산 총회가 5일간 일정을 마치고 5일 폐막했다.
총회 마지막 날인 5일 총회 핵심 의제인 세계도핑방지규약과 국제표준 개정안이 최종 승인됐다.
규약과 국제표준에서 선수 인권에 대한 강조, 미성년 선수 및 보호 대상 선수의 보호 확대 등이 개정 추진돼 2027년부터 6년간 전 세계 스포츠 현장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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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스포츠 도핑 방지규약의 국제 표준 등을 정하는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부산 총회가 5일간 일정을 마치고 5일 폐막했다.

총회 마지막 날인 5일 총회 핵심 의제인 세계도핑방지규약과 국제표준 개정안이 최종 승인됐다. 규약과 국제표준에서 선수 인권에 대한 강조, 미성년 선수 및 보호 대상 선수의 보호 확대 등이 개정 추진돼 2027년부터 6년간 전 세계 스포츠 현장에 적용된다.
본 회의 마지막 세션에서 채택된 ‘부산선언’에는 공정한 경기의 가치를 수호하고, 국가 간 협력 확대, 선수 인권 보호 강화, 국가도핑 방지기구의 독립성 강화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선언에는 한국 정부의 제안으로 디지털을 활용한 도핑방지 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이 최초로 포함됐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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