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진짜 최강".. 동호인팀 '업템포' vs KBL 스타 산실 '경복고', 6일 불꽃 대격돌

강필주 2025. 12. 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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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실력 격돌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2025 코리아 컵(KOREA CUP) 최강전'의 우승팀이 가려진다.

2025 코리아 컵(KOREA CUP) 최강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스포츠클럽디비전(승강제리그) 사업의 일환이다.

승강제 기반의 스포츠클럽디비전은 생활체육 참여 기반 확대와 전문체육과의 연계 구조 마련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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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OSEN=강필주 기자]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실력 격돌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2025 코리아 컵(KOREA CUP) 최강전'의 우승팀이 가려진다.

2025 코리아 컵(KOREA CUP) 최강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스포츠클럽디비전(승강제리그)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달 22일부터 진행된 최상위 등급 토너먼트인 2025 코리아 컵 최강전의 결승전이 오는 6일 오후 7시 동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결승에는 경복고등학교와 업템포가 진출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스포츠클럽디비전 리그 성적과 대한민국농구협회 국내대회 성적을 반영해 구성됐다. 생활체육 24개 팀과 전문체육 고교 1개 팀이 참가했으며, 지난 3일 4강전을 통해 최종 2팀이 가려졌다. 결승전에는 선수단, 관계자, 관중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올해부터 스포츠클럽디비전 운영을 맡은 대한민국농구협회에 전국 단위 리그 운영비, 대관료, 심판·운영요원 수당 등을 국고로 지원하고 있다.

승강제 기반의 스포츠클럽디비전은 생활체육 참여 기반 확대와 전문체육과의 연계 구조 마련을 목표로 한다. 2025년 기준 11개 종목에서 총 1627개 리그, 1만 2698개 팀, 11만 7316명이 참가했다.

이선영 문체부 체육국장은 "문체부는 체육 시설을 확충하고 리그 운영 여건을 개선해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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