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BNK 숙제, 홈 68.5점과 원정 52.7점 득점 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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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가 선두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홈과 원정에서 편차가 큰 득점력을 보완해야 한다.
이 가운데 홈과 원정 경기 득점력 편차가 너무나도 크다.
홈과 원정 경기 득점 편차가 무려 15.8점이다.
2라운드에서는 원정 경기에서도 홈 경기처럼 높은 슛 성공률을 바탕으로 득점력을 발휘한다면 BNK는 선두 도약을 노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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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BNK는 3승 2패를 기록하며 3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연승도, 연패도 없다.
이 가운데 홈과 원정 경기 득점력 편차가 너무나도 크다.
홈 2경기에서는 평균 68.5득점과 60.5실점을 기록했다. 2경기 모두 이겼다.
반대로 원정 3경기에서는 평균 52.7득점과 56.3실점이었다. 원정 경기 성적은 1승 2패.
홈과 원정 경기 득점 편차가 무려 15.8점이다.
원정에서는 득점력이 떨어지니 이기기 힘들다.

지난 3일 용인 삼성생명과 홈 경기를 앞두고 박정은 BNK 감독은 “오늘(3일) 경기 미션이 공격 템포를 올리는 거다”며 “삼성생명은 득점력이 높지만, 우리는 낮다. 공격 리듬을 빨리 올려야 한다. 공격에서 에너지를 받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이다”고 했다.
박정은 감독의 바람은 전반까지 통하지 않는 듯 했지만, 몸이 풀린 3쿼터부터 득점력이 살아나 결국 승리를 따냈다.
박정은 감독은 삼성생명에게 승리한 뒤 “경기 전에 말씀을 드린 것처럼 득점에서 빠르게 공격 시도를 하고 (슛을) 많이 던져보자고 했다”며 “경기 초반에는 무리하거나 리듬이 아닌 부분이 있어서 답답했다. 그래도 그렇게 하다 보니까 우리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BNK는 6일 삼성생명과 원정 경기로 2라운드를 시작한다.
2라운드에서는 원정 경기에서도 홈 경기처럼 높은 슛 성공률을 바탕으로 득점력을 발휘한다면 BNK는 선두 도약을 노려볼 수 있다.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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