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벵거 감독, 월드컵 48개국 확대 옹호...우승 0순위로 프랑스 지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FIFA 글로벌 디렉터 아르센 벵거(76) 감독이 월드컵 참가국 확대를 옹호했다.
벵거는 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 패널 토론회에서 "48개국 확대는 적절한 조치"라고 밝혔다.
벵거는 "본선 진출팀들은 예선에서 실력으로 올라온 것"이라며 "최근 플레이오프를 보면 선수와 팀 수준이 높아 낙관한다"고 반박했다.
벵거는 "세계 어떤 팀보다 우수한 공격 자원을 보유한 프랑스가 슈퍼 우승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르센 벵거 감독. 사진[AF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maniareport/20251205152541744hhwk.jpg)
벵거는 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 패널 토론회에서 "48개국 확대는 적절한 조치"라고 밝혔다. 그는 "FIFA 가맹국 211개국 중 25%도 안 되는 수준이며, 여전히 75%는 참가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부터 본선 참가국이 32개에서 48개로 늘어나면서 대회 수준 하락 우려가 나온다. 벵거는 "본선 진출팀들은 예선에서 실력으로 올라온 것"이라며 "최근 플레이오프를 보면 선수와 팀 수준이 높아 낙관한다"고 반박했다.
무더위로 인한 잔디 상태 악화 걱정에도 "대회 2개월 전부터 경기장에서 다른 경기를 치르지 않아 품질은 완벽할 것"이라며 기우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우승 후보로는 프랑스를 꼽았다. 벵거는 "세계 어떤 팀보다 우수한 공격 자원을 보유한 프랑스가 슈퍼 우승 후보"라고 평가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