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함께 하자’ 요리스, LAFC와 1+1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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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가 LAFC에서 최소 1년 더 뛴다.
LAFC는 12월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AFC가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1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요리스와 손흥민은 지난 8월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 LAFC에 입단하면서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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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요리스가 LAFC에서 최소 1년 더 뛴다.
LAFC는 12월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AFC가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1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는 2027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요리스는 만 38세 프랑스 출신 골키퍼로, 전성기에는 월드 클래스 골키퍼 중 하나였다. 올림피크 리옹과 토트넘 홋스퍼에서 오랜 시간을 뛰었고 프랑스 국가대표로도 A매치 145경기를 소화하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우승도 맛봤다.
요리스는 지난 2024시즌을 앞두고 LAFC에 입단했고 이후 두 시즌간 주전 골키퍼로서 변함없이 골문을 지켰다. 2024년 US 오픈컵 우승에도 기여하며 2024년 MLS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손흥민과의 인연은 남다르다. 요리스는 지난 2012년부터 2023년까지 토트넘에서는 11시즌을 주전으로 활약했고 주장까지 맡았다. 2015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던 손흥민과도 오랜 시간을 보냈다. 요리스와 손흥민은 지난 8월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 LAFC에 입단하면서 재회했다.
요리스는 "LAFC에서 여정을 이어가 기쁘다. 시작부터 나는 이 팀의 야망과 선수, 스태프, 서포터즈의 강한 문화를 인식했다. 최고의 레벨에서 뛰고 구단이 우승을 두고 경쟁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이 팀의 환경은 내게 잘 맞는다. LAFC가 내게 보여준 믿음에 감사하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자료사진=위고 요리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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