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해도 좋다"던 '이재명 시계' 나왔다···뒷면엔 '국민이 주인인 나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이 기념품용으로 제작한, 이른바 '이재명 시계'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시계 뒷면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자필 문구도 새겨졌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6개월을 맞아 대통령 손목시계를 오늘 공식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 시계 뒷면에는 이 대통령 자필체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빛의 혁명 1주년, 대통령 대국민 특별성명' 발표를 마치고 시계를 보고 있다. 2025.12.03. bjko@newsis.com /사진=고범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moneytoday/20251205150451917lnmi.jpg)
대통령실이 기념품용으로 제작한, 이른바 '이재명 시계'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시계 뒷면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자필 문구도 새겨졌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6개월을 맞아 대통령 손목시계를 오늘 공식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계는 제품 기획단계부터 디자인 전문가가 참여해 대통령 기념품으로서의 상징성과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시계의 앞면에는 이전 대통령 시계와 같이 대통령실을 상징하는 휘장과 서명이 들어갔다. 다이얼에는 태극 문양이 새겨졌는데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국민통합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겼다. 또 시계 뒷면에는 이 대통령 자필체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강 대변인은 이와 같은 디자인에 대해 "언제 어디서나 국민들과 소통하고 국민주권의지를 반영하겠다는 대통령의 뜻도 담겼다"며 "'대통령의 1시간, 공무원의 1시간은 온 국민의 5200만 시간과 같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다시 되새길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의 삶이 더욱 나아지게 국정운영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6월 이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대통령 시계 관련해 언론에 일부만 보도되면서 다소 오해가 생긴 듯 하다"며 "여러 제안을 경청한 끝에 의미와 실용성을 모두 담아 가성비 높은 대통령 시계 제작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여당 지도부와 만찬자리에서 이 대통령이 "(대통령 시계가) 꼭 필요할까요?"라고 말한 게 알려지면서 여러 사람들이 아쉬움을 표해왔다는 설명이었다.
당시 이 대통령은 "대통령 선물 중 시계가 비용 대비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는 의견을 줬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지닌 만큼 그에 걸맞게 정성껏 준비하겠다. 모두가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선물이 되게끔 하겠다.기대해줘도 좋다"고 밝혔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너 주워 왔대" 전화 한통, 시각장애 부모님 딸로 43년...기막힌 사연 - 머니투데이
- 4살 딸에 "성인잡지 모델 해" 막말한 남편...'유방암' 아내엔 "기생충" - 머니투데이
- 한 살 아기 데리고 제자와 호텔 드나든 교사…류중일 감독 "며느리 처벌을" - 머니투데이
- 조진웅, 강도·강간 '소년원 출신' 논란…"범죄세탁 위해 父 이름 써" - 머니투데이
- "형부랑 단둘이 있기 어색해"...30분간 문 안 열어준 처제 - 머니투데이
- 요양보호사는 누가 보호하나..."월 70만원, 차라리 식당일" 줄줄이 떠난다 - 머니투데이
- "군인이 쇼핑몰 운영?"...이경실 아들, 급하게 폐업→영창 위기 - 머니투데이
- '슈퍼 AI' 세 번 외친 손정의 회장···이재명 대통령 반응은 - 머니투데이
- 정의선 "기아의 80년, 위대한 여정"…콘셉트카 '비전 메타투리스모' 첫 공개 - 머니투데이
- "딸보다 낫네" 딱 달라붙어 척척...홀몸 어르신 버팀목 된 요양보호사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