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의 29번째 생일” 디오고 조타를 기억하는 리버풀, 고인을 위한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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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잉글랜드)은 디오고 조타(포르투갈)를 계속 기억한다.
리버풀은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늘뿐 아니라 매일 우리는 디오구 조타를 기억한다. 오늘은 그의 생일이다"며 고인을 향한 깊은 애도를 전했다.
구단은 이어 "우리는 조타와 유족들과 계속 함께 한다. 그는 영원히 우리의 마음 속에 남아 있을 것이며, 영원한 우리의 20번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리버풀 구단은 이날을 기억하며 여전히 그를 추모함을 다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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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늘뿐 아니라 매일 우리는 디오구 조타를 기억한다. 오늘은 그의 생일이다”며 고인을 향한 깊은 애도를 전했다.
구단은 이어 “우리는 조타와 유족들과 계속 함께 한다. 그는 영원히 우리의 마음 속에 남아 있을 것이며, 영원한 우리의 20번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리버풀과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에서 활약해온 조타와 역시 축구선수인 동생 안드레는 7월 3일 스페인 사모라 인근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현지 경찰 당국에 따르면 조타 형제가 탑승한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려다 타이어가 터졌고, 도로를 이탈한 뒤 화염에 휩싸였다.
이 소식은 전 세계 축구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팬들과 동료 선수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조타의 고향인 포르투갈 곤도마르서 치러진 장례식에는 리버풀의 전·현직 선수들이 참여했다. 후벵 네베스(알힐랄)가 직접 관을 운구했으며, 버질 반 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 조 고메스, 앤디 로버트슨 등이 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리버풀은 고인이 된 조타를 꾸준히 추모하고 있다. 구단은 그의 등번호 20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고, 홈 경기장인 안필드 인근에 추모 공간도 마련했다. 홈경기선 몇 차례 그를 추모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현지시간 12월 4일은 그의 29번째 생일이다. 리버풀 구단은 이날을 기억하며 여전히 그를 추모함을 다시 강조했다.
조타는 2017~2018시즌 울버햄턴으로 이적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했다. 그리고 2020~2021시즌을 앞두고 리버풀로 이적했다. 확고한 주전은 아니었지만, 조커로 활약하며 득점력을 뽐냈다. 리버풀서 5시즌 동안 182경기에서 65골을 기록했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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