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입니다. 모두 보고싶어요." 손흥민 직접 남긴 영상편지에 토트넘 '들썩'

이예원 기자 2025. 12. 5. 14: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트넘 구단이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경기장 방문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오는 10일(한국시간)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6차전 홈경기에 등장할 예정인데요. 손흥민은 여기서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에 앞서 깜짝 영상편지를 남겼습니다.


토트넘 구단 유튜브에 올라온
반가운 얼굴

[손흥민/ LAFC]
"안녕하세요, 쏘니입니다. 모두 잘 지내셨죠?"

지난 여름
LAFC 이적 발표한 손흥민

[손흥민/ LAFC (지난 8월)]
"토트넘 가족들을 떠날 거란 결정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당시 프리시즌 투어 중 한국에 있어
10년 함께 한 토트넘 홈팬들과
작별 인사 직접 못해

결국 그 아쉬움을
12월 프라하와의
챔피언스리그 홈 경기에서 달래기로

[손흥민/ LAFC]
"(현지시간) 12월 9일, 저는 런던으로 갑니다.
모든 팬들, 선수들, 스탭 분들 만나 제대로 된 작별 인사를 하고 싶어요."

손흥민은 프라하전 킥오프 앞두고
그라운드 밟을 예정

토트넘은 '손흥민 벽화'도 준비중

벌써부터 '흥행 대박' 분석 나와

“손흥민과의 재회,
토트넘에 '막대한 수익' 안길 것”
-영국 '토트넘홋스퍼 뉴스' 지난 3일-

또한 토트넘 소식통
존 웬햄의 발언 인용해
"토트넘이 이번 여름
LAFC와 친선경기 치르는 방안 논의 중일 것"

아직 확정된 바 없지만,
벌써 기대감 높아져

쏘니의 영향력은
계속 이어지는 중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