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연이은 잡음…윈터·정국 열애설→닝닝 '원폭' 논란 [MD이슈]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그룹 에스파를 둘러싼 이슈가 연일 시끄럽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방탄소년단 정국과 에스파 윈터의 열애 의혹이 확산됐다. 두 사람이 비슷한 강아지 모양 타투를 새겼다는 점, 색상만 다른 동일한 인이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 등이 근거로 거론됐다. 왼손 약지의 네일 컬러, 유사한 패션 아이템, 정국의 과거 인스타그램 아이디 기록 등도 단서로 제시됐다.
정국이 군 복무 중 휴가 기간에 에스파 콘서트를 찾았던 사실도 다시 언급됐다. 일부 팬들은 “팬들이 정국 군대 있을 때 휴가 나와서 간 게 에스파 콘서트라 놀라긴 했다”, “정국은 지금까지 같은 하이브 계열인 뉴진스, 르세라핌, 아일릿 콘서트도 간 적이 없다. 근데 에스파 콘서트에 나타나서 놀란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5일 “확인 중”이라고 전했으며, 윈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입장 없다”고 밝혔다.
닝닝은 일본 NHK ‘홍백가합전’ 출연을 앞두고 2022년 게시한 ‘원폭 이미지’ 논란이 재점화되며 현지의 반대 여론에 직면했다. 에스파의 ‘홍백가합전’ 출연을 반대하는 일본 온라인 서명 참여 인원은 3일 기준 12만 명을 넘어섰다. 일부 일본 보수 매체는 닝닝이 구매한 조명 제품이 한국 온라인몰에서 ‘핵폭발’, ‘히로시마’, ‘원자폭탄’ 등의 키워드로 판매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중일 관계가 악화되며 이번 논란이 확대됐다는 분석도 있다. 그럼에도 NHK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NHK 야마나 히로오 전무이사는 멤버에게 원폭 피해를 조롱하거나 경시하는 의도가 없음을 소속사를 통해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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