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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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 조국 프랑스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로 꼽았다.
FIFA 글로벌 디렉터로 활동 중인 벵거 전 감독은 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존 F 케네디 센터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어느 팀보다 우수한 공격 자원을 보유한 프랑스가 '슈퍼 우승 후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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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 조국 프랑스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로 꼽았다.
FIFA 글로벌 디렉터로 활동 중인 벵거 전 감독은 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존 F 케네디 센터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어느 팀보다 우수한 공격 자원을 보유한 프랑스가 '슈퍼 우승 후보'"라고 밝혔다.
프랑스 공격진은 현존하는 최고의 공격수 킬리언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 데지레 두에, 브래들리 바르콜라(이상 PSG), 위고 에키티케(리버풀), 라얀 셰르키(맨체스터 시티) 등으로 구성됐다.
과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을 20년 동안 맡아 잉글랜드 축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벵거 전 감독은 "잉글랜드는 우승권에 근접한 전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에는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콜 파머(첼시), 부카요 사카(아스널) 등이 속해있다.
사상 처음으로 48개국으로 확대된 월드컵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일각에서는 참가 팀이 늘어난 만큼 예전보다 경기 수준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이에 대해 벵거 전 감독은 "적절한 조치다. 48개국은 211개의 FIFA 가맹국 중 25%도 안 되는 수준"이라면서 "여전히 4팀 가운데 1팀만 본선에 오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선 진출 팀들은 대륙별 예선을 거친 만큼 실력이 보장됐다"면서 "선수들과 팀의 수준이 높기 때문에 경기력이나 대회 수준은 긍정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대회가 펼쳐질 미국의 무더운 날씨 탓에 그라운드 잔디 상태가 나빠질 것이라는 우려에도 "대회 개막 2개월 전부터 경기장을 사용하지 않아 잔디 품질은 완벽할 것이다. 참가 팀들이 더위에 따른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킥오프 시간 등 최선의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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