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W에 닥친 부상 악령' 드레이먼드 그린도 못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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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가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에서 98-99로 패배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신음 중이다.
세스 커리와 디앤서니 멜튼이 합류했지만, 주전 선수들의 결장 혹은 컨디션 난조로 인해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8경기 2승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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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동환 인터넷기자] 골든스테이트가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에서 98-99로 패배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패배로 5할 승률마저 붕괴됐다. 3쿼터까지 크게 밀린 골든스테이트는 4쿼터 역전에 성공했지만, 종료 직전 VJ 엣지컴에게 역전 득점을 허용하며 패배했다.
패배보다 뼈아팠던 것은 드레이먼드 그린의 부상이다. 그린은 2쿼터 후반 오른발에 통증을 느끼며 라커룸으로 들어갔고, 이후 경기에 복귀하지 못했다.
지난달 22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경기에서 오른발 염좌 부상을 당했던 그린은 이후 경기들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하지만 상태는 점점 악화됐고, 이날 결국 이탈하고 말았다.
골든스테이트는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신음 중이다. 스테픈 커리가 허벅지 타박상으로 결장 중이고, 지미 버틀러도 지난 경기 무릎 통증으로 이탈했다. 알 호포드와 조나단 쿠밍가도 완벽한 몸 상태가 아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그린까지 부상으로 빠지면서 당초 예상한 주전 로테이션을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못하게 됐다.
세스 커리와 디앤서니 멜튼이 합류했지만, 주전 선수들의 결장 혹은 컨디션 난조로 인해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8경기 2승에 그치고 있다. 커리와 버틀러 등 주전들의 노쇠화로 윈나우를 노렸던 골든스테이트지만, 당장 좋은 성적을 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사진_AP/연합통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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