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하이브, 윈터·정국 열애설 공식 입장 회피…커지는 의혹[스경X이슈]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에스파(aespa) 윈터를 둘러싼 열애설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현재 양측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말을 아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정국과 윈터가 교제 중이라는 주장과 함께 여러 사진과 캡처본이 공유되고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두 사람의 팔에 새겨진 타투다. 윈터는 팔 뒤편, 팔꿈치 위쪽에 강아지 세 마리의 얼굴이 이어진 형태의 타투를 새겼고, 정국 역시 유사한 위치에 비슷한 스타일의 강아지 타투를 한 모습이 포착되며 ‘커플 타투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팬들은 과거 정국과 윈터가 비슷한 시기에 착용했던 여러 아이템들에도 주목했다. 팔찌와 반바지, 인이어 모양이 겹친다는 주장에 더해, 두 사람이 하루 차이로 같은 손가락(약지)에 비슷한 컬러의 네일아트를 한 모습이 포착됐다는 주장도 나오며 이를 ‘커플 네일’ 정황으로 해석하는 시선이 등장했다.
정국이 군 복무 중 휴가를 내 에스파 공연을 관람했다는 점도 다시 소환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정국이 지금까지 하이브 계열사 걸그룹 공연에는 간 적이 없었다”며, 에스파 콘서트 관람이 윈터와의 특별한 인연을 방증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여러 정황이 한데 묶이며 두 사람의 열애설은 연일 온라인 실시간 화제에 오르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제기된 모든 내용은 당사자 확인이 전혀 되지 않은 상태의 추측에 불과하다. 5일 기준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윈터가 속한 SM엔터테인먼트는 관련 문의에 답하지 않고 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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