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우승을 상상한다"… 투헬 감독의 북중미 월드컵 도전 선언, "잉글랜드는 모든 걸 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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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투헬 감독은 미국 워싱턴 DC 존F케네디 센터에서 예정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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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투헬 감독은 미국 워싱턴 DC 존F케네디 센터에서 예정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을 앞두고 있다. 투헬 감독은 조 추첨식을 앞두고 영국 ITV와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모습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당연하다"라고 답했다.
이번 조 추첨식에서 포트1에 속한 잉글랜드를 맡고 있는 투헬 감독은 "그건 거대한 성과다. 개인적으로 가장 큰 기쁨은 선수들, 스태프, 그리고 친구와 가족들이 얼마나 기뻐하는지를 보는 것이다"라며 "우리가 반드시 우승한다고 약속할 수는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정신력과 팀 스피릿, 서로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팀을 보고 싶어 한다. 선수들이 그것을 보여준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우승을 꿈꿀 용기를 가질 것이다. 우리는 도전할 용기를 가질 것"이라며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뜻을 밝힌 뒤, "좋은 결과와 뛰어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올바른 태도로 도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차곡차곡 쌓아오며 함께 성장했다"라고 말하며 월드컵 본선까지 계속 발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투헬 감독은 지난달 치른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알바니아 원정에서 교체 아웃된 뒤 제스처 논란을 일으켰던 주드 벨링엄 관련 질문에는 즉답을 피했다. 투헬 감독은 "경기 중에는 보지 못했는데, 경기 중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알고 있다"라며 "지금은 본선 조 추첨식을 위해 워싱턴에 와 있다. 이 문제를 다룰 시점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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