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길었던 휴식기' 삼성은 KT에 설욕할 수 있을까?

김우석 2025. 12. 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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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이 수원 KT를 홈으로 불러 들인다.

삼성은 5일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26 LG전자프로농구 2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삼성은 이번 시즌 승리 방정식인 다연발 3점슛을 성공시킬 수 있는 작전의 최적화가 필요하며, KT는 리바운드 최적화에 이은 득점 찬스를 다량으로 가져가야 한다.

키 플레이어로 삼성은 이원석과 니콜슨 그리고 KT는 카굴랑안과 데릭 윌리엄스를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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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이 수원 KT를 홈으로 불러 들인다.

삼성은 5일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26 LG전자프로농구 2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삼성은 현재 7승 10패로 고양 소노와 함께 공동 7위에 랭크되어 있다. KT는 9승 8패로 서울 SK, 부산 KCC와 함께 공동 4위다.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이다. 1차전은 접전 끝에 KT가 승리를 거뒀다. 74-66 승리였다. 아이재아 힉스가 3점슛 두 개를 포함 22점을 몰아쳤고, 김선형이 18점으로 뒤를 받쳤다. 인사이드에서는 하윤기가 10점을 지원, 내외곽 조화를 통해 승를 거둔 KT였다. 삼성은 케럼 칸터(18점)와 저스틴 구탕(14점)이 분전했지만, 앤드류 니콜슨이 8점으로 상대적 부진을 남긴 것이 패인 중 하나였다.

[1차전 결과 – 삼성이 앞]

2점슛 성공률 : 49%(17/35) - 51%(19/37)
3점슛 성공률 : 30%(8/27) - 30%(8/27)
리바운드 : 28 - 40
어시스트 : 12 - 18
스크린 어시스트 : 0 - 2
디플렉션 : 5 - 4
턴오버 : 11 - 11
스틸 : 6 - 5
블록슛 : 2 - 6
속공에 의한 득점 : 2 - 6
턴오버에 의한 득점 : 12 - 11
세컨드 찬스에 의한 득점 : 8 - 18
벤치 득점 : 27 - 18
 

KT는 리바운드 싸움의 승리였다. 무려 12개 리바운드를 더 잡았고, 이를 18점이라는 세컨 찬스 득점으로 연결했다. 빅 포워드 진에 장점이 있는 부분을 십분 활용해 일궈낸 승리였다.

반면 삼성은 장점인 3점슛이 8개에 머물렀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한 채 8점차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국가대표 브레이크 이후 긴 휴식기를 지난 후 경기다. 두 팀은 시즌 시작 후 확인된 서로의 약점을 조금씩이나 보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결국 장점은 똑같다. 삼성은 이번 시즌 승리 방정식인 다연발 3점슛을 성공시킬 수 있는 작전의 최적화가 필요하며, KT는 리바운드 최적화에 이은 득점 찬스를 다량으로 가져가야 한다.


키 플레이어로 삼성은 이원석과 니콜슨 그리고 KT는 카굴랑안과 데릭 윌리엄스를 꼽을 수 있다. KT의 근소한 우세가 예상되는 일전이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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