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대구FC 팬들, 대구시청 앞에 근조화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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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K리그2(2부리그)로 강등된 대구FC의 팬들이 대구시청 앞에 근조화환 시위를 하며 불만을 토로했다.
5일 대구 중구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에는 대구FC 서포터즈 그라지예가 보낸 근조화환이 100여개 설치됐다.
대구FC 혁신위원회가 대구의 강등 위기 상황부터 활동 중이지만 대구 팬들은 "혁신위 활동 내용과 회의록 전체를 공개하고, 불가능하다면 전면 쇄신이라는 허울로 팬들을 기만한 대구시는 이에 대해 책임지고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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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10년만에 K리그2(2부리그)로 강등된 대구FC의 팬들이 대구시청 앞에 근조화환 시위를 하며 불만을 토로했다.
5일 대구 중구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에는 대구FC 서포터즈 그라지예가 보낸 근조화환이 100여개 설치됐다.

근조화환에는 대구시의 책임을 묻는 항의성 메시지가 가득했다.
윤권근 대구시의원은 시위 현장을 찾아 "오는 10일 대구시의회에서 대구시, 대구FC, 그라지예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갖고 현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FC 혁신위원회가 대구의 강등 위기 상황부터 활동 중이지만 대구 팬들은 "혁신위 활동 내용과 회의록 전체를 공개하고, 불가능하다면 전면 쇄신이라는 허울로 팬들을 기만한 대구시는 이에 대해 책임지고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또한 "두 번째 강등을 맞이한 단장, 디렉터, 부장급 인사들은 책임 있는 행동을 결의하라"며 대구FC 프런트의 책임있는 행동을 요구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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