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도전' 송성문, 한은회 선정 최고의 선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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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송성문(키움 히어로즈)이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한은회)가 뽑은 최고의 선수상을 받았다.
송성문은 5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 청담에서 열린 제13회 2025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최고의 선수상 영예를 안았다.
안현민은 "어린 친구들이 제가 하는 야구를 보고 좋은 영향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둬서 (송)성문이 형이 받은 최고의 선수상까지 노려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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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송성문(키움 히어로즈)이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한은회)가 뽑은 최고의 선수상을 받았다.
송성문은 5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 청담에서 열린 제13회 2025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최고의 선수상 영예를 안았다.
송성문은 2025시즌 KBO리그 144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5, 181안타, 26홈런, 90타점, 103득점, 25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917로 활약했다.
KBO 수비상 3루수 부문을 수상하고, 2015년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이처럼 KBO리그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친 송성문은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송성문은 "한은회 선배님들께서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꿈나무 야구선수들을 보니까 내 어린 시절이 생각난다. 어린 선수들이 저를 보며 야구선수의 꿈을 키워 프로에 입문, 언젠가 이 자리에 섰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년에 어느 무대에서 뛸지 모르겠지만 어린 친구들부터 동료들, 선후배들에게도 모범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최고의 신인상에는 안현민(KT 위즈)이 뽑혔다.
안현민은 2025시즌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4, 132안타, 22홈런, 80타점, 72득점, OPS 1.018을 기록했다.
안현민은 "어린 친구들이 제가 하는 야구를 보고 좋은 영향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둬서 (송)성문이 형이 받은 최고의 선수상까지 노려보겠다"고 말했다.

6년 임기를 마친 안경현 한은회 제3·4대 회장은 특별 공로패를 받았다.
안 회장은 "이날을 위해 6년을 버텼다"고 웃은 뒤 "상을 받은 지 오래됐는데 감회가 새롭다. 아마도 마지막 상이 될 것 같아 더더욱 뜻깊고 감사한 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은회 제5대 회장으로는 이종범 전 KT 위즈 코치이자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감독이 선출됐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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