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24시] 경산~울산 고속도로 서명운동, 출범 1주일 만에 1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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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는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10만 범시민 서명운동'이 시작한 지 한 주 만에 목표치인 10만 명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경산시는 지난달 28일 경산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에서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 조현일 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
경산시는 지난 한 달간 도·소매업, 외식업, 교육서비스업 등에서 접수된 32건의 상담 신청을 바탕으로 일정표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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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2곳 우수 선정
(시사저널=최관호 영남본부 기자)

경북 경산시는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10만 범시민 서명운동'이 시작한 지 한 주 만에 목표치인 10만 명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경산시는 지난달 28일 경산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에서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 조현일 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 결의문 서명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전통시장·거리·주요 행사장 등에서 현장 캠페인이 이어지며 참여가 빠르게 확산됐다.
경산시는 시청 홈페이지·QR코드 등 온라인 방식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전통시장·행사장 등 오프라인 방식을 함께 운영해 시민 참여 통로를 넓혔다.직장인·자영업자·청년층·고령층 등 다양한 계층이 동참하며 단기간에 목표를 넘겼다.
경산시는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직접 전달하고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 반영을 공식 건의할 방침이다. 조현일 시장은 "28만 시민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국회와 협조해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경산시, 소상공인 경영지원 상담 확대…전문가 1대1 컨설팅 제공
경북 경산시는 지난 3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소상공인 1대1 맞춤 상담의 날'을 열고 세무·마케팅·보증 등 분야별 상담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고물가·고금리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애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경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사무소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고 분야별 전문가 5명이 자문위원으로 배치됐다.
경산시는 지난 한 달간 도·소매업, 외식업, 교육서비스업 등에서 접수된 32건의 상담 신청을 바탕으로 일정표를 구성했다. 상담은 세금 신고 절차, 온라인 마케팅 전략, 보증 대출 활용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조현일 시장은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상담·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산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2곳 우수 선정
경북 경산시는 산림청 주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에서 하양읍 대곡1리와 남천면 원리가 우수마을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두 마을은 지난 1일 각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을 줄이기 위해 2014년 도입됐다. 마을 이장의 서약과 주민 전원의 참여를 통해 자율적 산불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경북도 내 4329개 마을이 참여했고, 57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지정됐다. 경산시는 2개 마을이 이름을 올렸다.
하양읍 대곡1리와 남천면 원리 주민들은 논·밭두렁 소각을 중단하고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현일 시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녹색마을 지정을 계기로 주민 중심의 자율 예방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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