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에스파 윈터 열애설 확산…SNS 발 '추측 정황' 무엇이었나

신영선 기자 2025. 12. 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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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에스파 윈터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전정국·28)과 에스파 윈터(김민정·24)가 뜻밖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는 게시물들이 확산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글 작성자들은 정국과 윈터의 인스타그램 활동부터 패션 아이템, 타투까지 여러 정황을 나열하며 추측을 이어갔다.

먼저 두 사람의 과거·현재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모두 'im'으로 시작한다는 점이 언급됐다. 여기에 유사한 디자인의 팔찌와 티셔츠를 착용한 사진이 근거로 제시됐고, 팔에 새긴 타투 역시 열애설의 불씨가 됐다. 정국의 왼쪽 팔, 윈터의 오른쪽 팔에 각각 강아지 모양 타투가 있다는 점이 일부 팬들 사이에서 연결고리로 해석됐다.

그러나 이 모든 정황은 어디까지나 온라인에서 제기된 추측에 불과하다. 현재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윈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아무런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당사자들의 침묵 속에 이번 열애설이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될지 관심이 쏠린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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