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오브 엑자일 2' 신규 확장팩 '최후의 드루이드' 13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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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13일부터 적용되는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신규 확장팩 '최후의 드루이드' 상세 정보를 5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최후의 드루이드'는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얼리 액세스 출시 후 세 번째로 선보이는 확장팩으로 신규 클래스와 시나리오 '바알의 운명' 리그 등 콘텐츠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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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드루이드'는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얼리 액세스 출시 후 세 번째로 선보이는 확장팩으로 신규 클래스와 시나리오 '바알의 운명' 리그 등 콘텐츠가 포함됐다.
이번에 추가될 '드루이드'는 마법 주문과 물리 공격을 동시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래스다. 인간 형태에서는 마법 지팡이를 사용해 대지와 자연의 힘을 다루며 동물로 변신해 연계 공격을 사용한다.
인간인 상태에서 마그마 지대를 만들고 뿌리를 소환하여 적을 옭아매는 등 지속되는 마법 주문을 사용한다. 여기에 동물 형상의 스킬들과 연계 시 강화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특히 새로운 무기 유형 '동물 부적(Animal Talismans)'을 사용해 '곰' '늑대' '와이번' 3가지로 종류로 변신할 수 있다. '곰'은 힘과 지구력을 자랑하며 거대한 앞발로 묵직한 공격을 가하고 전투를 통해 힘을 강화한다. '늑대'는 달의 에너지를 사용한 냉기 기반 공격을 가하고 늑대 무리를 소환하는 등 빠르고 민첩하게 적을 공격한다. 마지막으로 '와이번'은 발톱으로 적을 베고 번개를 이용한 폭발 피해와 화염을 내뿜는 등 근거리와 원거리를 오가는 공격을 구사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드루이드'의 전직 클래스 2가지도 추가된다. '샤먼'은 주문을 강화하며 유성과 번개 얼음을 쏟아붓는 등 자연의 힘을 활용한 능력을 발휘한다. 또 '오라클'은 선견지명의 힘을 연마하여 몬스터의 움직임을 예측해 전투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능력을 자랑한다.
'바알의 운명' 리그는 과거로 돌아가 고대 제국 '바알'을 멸망시키려 했던 여왕 '앗지리'를 저지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사원의 구조를 직접 설계하고 과거 '바알' 문명으로 향하는 던전을 탐험하게 된다. 모험 과정에서 제작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최종 보스 '앗지리'를 처치하고 고유 장비를 비롯한 아이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0개 이상의 신규 보조 젬도 추가된다. 바람 스킬과 조합해 점화 범위를 넓히는 보조 젬과 지면 스킬과 결합해 피해를 입히는 보조 젬 등 스킬 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업데이트한다. 이 외에도 직전 리그 '세 번째 칙령'에서 선보인 '심연' 리그 콘텐츠를 코어 콘텐츠로 편입한다.
한편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트위치 드롭스 이벤트를 진행해 '구르기 이펙트'를 지급했으며 13일 오전 4시부터 16일 오전 4시까지 '패스 오브 엑자일 2' 무료 플레이 이벤트 소식을 밝혔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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